광주 모 고교생들 집단 두발규제 완화요구 논란 광주의 한 고교생들이 두발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글을 특정 사이트에 집단으로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D고 학생들은 지난달부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별도로 운영중인 개인 홈페이지에 두발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글을 집단으로 올리고 있다. 연합 2011.02.13 22:43
남양주 '의문의 폭음'…정확한 자료 수집하기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20일째 계속되는 '의문의 폭음'을 조사 중인 시와 경찰은 소음측정기와 녹음기를 통해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다.… 연합 2011.02.13 22:42
집에 가고 말거야…폭설 뚫고 '퇴근기' 화제 동해안에 1m 가까운 눈 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강릉과학산업단지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폭설을 뚫고 버스를 타기 위해 언덕을 넘어 퇴근하는 내용이 … 연합 2011.02.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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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원' 빼앗고…20대 여성 살해후 유기 '경악' 7개월 전 회사 기숙사로 돌아가던 20대 여성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1.02.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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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베이비 박스'…버려진 아기 6명 품었다 '베이비 박스'라고 들어 보셨나요? 버려지는 아이를 안전하게 두고 갈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상자입니다. 1년 전 국내에 첫 등장한 이 상자에 버려진 아이가 벌써 6명이 됐습니다.김범주 기자입니다. SBS 2011.02.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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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화재, 부주의 탓?…이유는 따로 있었다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 과열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흔히 사용자의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넘어가기 쉽지만, 장판을 직접 분해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송인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1.02.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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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마을 1300명 고립…이웃집 가는데 꼬박 하루 강원도 동해안 18개 산골 마을이 눈 속에 완전히 고립됐습니다. 바로 근처 이웃집까지 길을 내는데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GTB 이종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11.02.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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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유령도시로 변한 동해안…제설 '산넘어 산' 도시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도심기능은 이틀째 마비됐습니다. 중장비가 동원됐지만 제설작업은 산넘어 산입니다.조기호 기자입니다. 날이 밝으면서 동해안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습니다.하지만 100년만의 폭설에 뒤덮인 도시의 눈을 걷어내기엔 역부족입니다.인도는 눈에 파묻혀 분간조차 되지 않습니다.버스 정류장도 눈더미에 갇혀 시내버스도 사람들의 발길은 끊겼습니다. SBS 2011.02.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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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쓸 겨를도 없이 쑥대밭으로…농가 피해 심각 걱정한대로 비닐하우스는 물론 축사와 양식장까지 농가 피해가 심각합니다.눈 폭탄에 무너지고 부서진 현장을 박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눈 폭탄에 지붕이 무너진 넙치 양식장, 죽어버린 넙치를 건져내고 있습니다.폭설에 지붕이 뚫리고 전기와 급수시설이 끊기면서 넙치와 해삼 수백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살아 남은 넙치도 빠르게 시설을 복구하지 않으면 모두 폐사될 위험에 처했습니다.[이남권/넙치양식장 직원 : 급수시설이 망가지기 때문에 바닷물을 유입할 수 없고, 계속 눈물이 계속 섞여들어가기 때문에 고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됩니다.]철 구조물로 지어진 양계장도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미처 손써볼 겨를도 없이 닭 1만 2천여 마리가 압사했습니다.[김덕영/양계농장 주인 : 평생을 해가지고 왔는데. SBS 2011.02.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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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 겨우 뚫렸지만…버려진 차량 곳곳 방치 1천 3백 명이 고립됐던 동해안 7번국도는 오늘 새벽에야 겨우 길이 뚫렸습니다. 하지만 버려진 차들이 눈에 묻힌 채 곳곳에 방치돼있습니다.최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1.02.1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