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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강하게! 뉴요커들 '해병대 체조' 열풍 최근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느는 등 해병대 인기가 높습니다. 미국 뉴욕에서도 해병대식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이현식 특파원… SBS 2011.02.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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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이집트 민주화…'포스트 무바라크' 누구? 살아있는 파라오로 불렸던 독재자가 물러났지만, 이집트의 민주화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권력을 사실상 장악하게 된 군부의 행보가 일차 관건입니다.윤영현 기자입니다. SBS 2011.0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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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집트 변화 이제 시작"…전세계가 환영 국제사회는 무바라크의 퇴진을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등 서방과 중동국가들의 셈법은 엇갈리고 있습니다.워싱턴에서 정승민 특파원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무바라크의 사임은 이집트 민주화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오바마/미 대통령 : 변화를 원하는 이집트 국민의 열망으로 무바라크 대통령이 물러났지만 이는 이집트 변화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미국과 유럽등 서방 국가들은 이집트 군부에 대해 신속하고 평화적인 정권이양을 강조하며 특히 이슬람 세력의 부상을 경계했습니다.반면 이란등 이슬람 국가들은 중동지역의 새로운 질서가 마련되는 계기로 삼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아마디네자드/이란 대통령 : 미국과 이스라엘이 없는 새로운 중동이 탄생할 것입니다. SBS 2011.02.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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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철권통치 무너졌다! 이집트, 흥분의 도가니 이집트를 30년 동안 통치해온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결국 물러났습니다. 범국민적인 민주화 시위가 계속된지 18일 만에 무릎을 꿇었습니다.먼저 카이로에서 이민주 특파원입니다. SBS 2011.02.12 20:37
중국 "일, 댜오위다오 배상요구 권리없다"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 대변인은 댜오위다오 어선 충돌사건과 관련한 일본의 배상요구를 거절한다고 밝혔습니다. 마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일본 정부가… SBS 2011.02.12 15:05
실종 쌍둥이 아빠 "내가 애들 살해" 편지 지난달 30일 실종된 6살 난 스위스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가 남부 이탈리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자신이 두 딸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연합 2011.02.12 14:42
칠레 중남부 지역서 잇단 강진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9시 40분쯤 칠레 중남부 콘셉시온에서 남서쪽으로 55㎞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저녁 6시 5분쯤에도 콘셉시온으로부터 70㎞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SBS 2011.02.12 14:39
무바라크, 시위 18일만에 사퇴…시민 '승리의 함성' 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 18일 만에 결국 물러났습니다. 이집트 전역에서는 마침내 승리했다는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SBS 2011.02.12 12:35
뉴질랜드 남성, 실업수당으로 세계 여행 뉴질랜드의 30대 남성이 실업수당으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를 여행한 것으로 나타나 뉴질랜드 정부 당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뉴질랜드 언론들은 12일 피터 프리덤이라는 남성이 실업수당을 받으며 2년여 동안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의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닌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폴라 베넷 사회개발장관 등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언론들은 현재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프리덤이 국민 세금으로 세계 여행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그는 지난 2009년 4월 11일 호주로 떠날 때 더 이상 실업수당을 못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돈이 통장으로 계속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연합 2011.02.12 10:41
이집트 시민혁명 18일간의 드라마 튀니지에서 촉발돼 북아프리카와 아랍권으로 번진 민주화 시위가 마침내 중동 지역의 맹주국임을 자임해온 이집트에서도 결실을 맺었다.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퇴함에 따라 아랍권 시민혁명이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보태게 됐다.이집트 시민혁명은 30년째 장기 집권해온 독재권력에 대한 국민들의 뿌리깊은 염증이 악화된 경제 상황과 맞물리면서 한순간에 터져 나온 역사의 과정이었다.18일 동안 지속된 시위로 표출된 민주화와 개혁에 대한 이집트 국민들의 거센 열망이 결국 무바라크 대통령을 무릎 꿇게 만들었다.◇ 분노와 좌절..개혁 열망 = 이집트 출신인 아므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아랍세계의 혼란은 국내와 북아프리카 지역, 국제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 이유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아랍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며, 게임의 이름은 바로 '개혁"이라고 말했다.정달호 전 주이집트 대사는 "무바라크 정권이 민생과 복지를 방관해 왔기 때문에 국민의식이 고양되면 정권이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23년째 장기집권한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대통령을 끌어내린 튀니지 '재스민 혁명'이 오랜 기간 생활고와 빈부격차, 부패에 시달린 이집트 국민의 반정부 시위에 불을 댕긴 것이다. 연합 2011.02.1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