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피랍에서 구조까지 긴박한 순간들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주얼리호는 15일 12시40분에서 스리랑카로 이동하던 중 오만과 인도 사이 인도양 북부의 아라비아해 입구에서 피랍됐다.화학제품 1만6천t을 탑재한 이 선박에는 한국인 8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미얀마인 11명 등 총 21명이 승선하고 있었다.삼호주얼리 피랍 소식을 접한 우리 정부는 관계 부처 긴급회의를 거쳐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를 피랍 해역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16일 00시30분 에티오피아 지부티항에 정박 중이던 청해부대의 주력함 최영함이 긴급 출동해 18일 오전 4시 피랍해역인 이라비아해 입구에 도착한다. 연합 2011.01.21 15:28
[속보] 피랍 화물선 구출…선원 1명 총상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인 '삼호 주얼리호'와 인질 전원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지 6일 만에 구출됐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 SBS 2011.01.21 15:24
2011 대한민국, 복지논쟁이 '뜨는' 이유는? 지난주 금요일밤 SBS 시사토론으로 방송된 <'무상복지' 논쟁, 누가 옳은가?>편이 시청률 3.5%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상파 토론 프로그램으로서는 '연중 최고치의 하나'라고 할만큼,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SBS 2011.01.21 15:06
외교부 "리비아 정부, 한국인 2명 출국허용" 리비아 정부가 불법 선교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던 한국인 선교사 구모씨와 농장주 전모씨에 대한 출국을 허용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SBS 2011.01.21 14:35
정부, 남북회담 전략마련 '부심' 정부가 북한에 제안할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예비회담과 비핵화 고위급 당국간 회담의 세부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정부는 먼저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예비회담과 관련해서는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북측에 제의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회담 시기와 장소, 참석자는 물론 본회담의 의제와 형식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북한의 예상 반응 등을 점검하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21일 "예비회담은 국방부가 군 채널을 통해 북측에 통지문을 보내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위해 통일부와 국방부, 외교통상부 등 관계 부처간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위급군사회담을 위한 예비회담을 내주 중반께 제의할 계획"이라며 "실제 예비회담은 2월 중순께 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예비회담의 주체는 남북 군 당국인 만큼 대령급 실무자가 수석대표로 나서고 차석대표로는 통일부 과장급 실무자가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1.01.21 14:35
박지원 "내치·구제역 책임질 청와대가 야당 험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1일 "외교는커녕 내치와 구제역 문제 등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청와대가 야당에 대해서 험담하고 있다"… 연합 2011.01.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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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음 주 중반쯤 북한에 '예비회담' 제의 북한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한데 대해 우리 정부가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다음주 중반쯤 고위급 회담을 위한 예비회담… SBS 2011.01.21 12:24
통일부 "북 '천안함·연평도' 시인, 사과 필요" 통일부는 21일 향후 남북고위급 군사회담에서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시인과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 연합 2011.01.21 11:56
여야, 남북대화 환영 한목소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1일 정부가 북한의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 제안을 수용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논평에서 "… 연합 2011.01.21 11:53
북, 도발책임·비핵화 해법 제시할까 북한이 천안함.연평도 사건과 비핵화에 대해 모종의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까.남북이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기로 한 가운데 고위급 군사회담과 별도의 당국 간 고위급회담에서 이들 핵심 현안에 대한 북측의 태도변화가 남북관계 개선은 물론 6자회담 재개에 키를 쥐고 있는 양상이다.정부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그리고 추가 도발방지 확약, 또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그러나 북측은 전날 회담 제의를 하면서 의제를 다소 흐려놓은 듯했다.천안함.연평도 사건을 의제에 포함했지만 "천안호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라며 천안함.연평도 사건을 두루뭉술하게 표현했다.특히 '사건'과 '포격전'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정부와의 확연한 인식차이를 드러냈다.북측이 고위급 군사회담과 이를 위한 예비회담 시기를 각각 '2월 상순의 합의되는 날짜'와 '1월 말경'으로 제시한 것으로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드러났지만, 정부는 전날 이를 공개하지 않았었다.북측은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이 때문에 실제 회담에서 북측이 책임 있는 조치와 진정성을 확인하기보다 기존 주장을 되풀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북측은 그동안 천안함 폭침은 남측의 조작극이며,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서는 남측의 도발에 대한 타격이라고 주장해왔다.이에 따라 고위급 군사회담에서 애매한 유감 표명으로 초점을 흐릴 가능성이 있다.전문가들은 북측이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은 도발주체나 원인을 밝히지 않은 채 "불행한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는 태도를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요구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미국이나 중국이 보기에 "이 정도면 된 것 아니냐"는 수준의 유감 표명으로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연평도 포격도발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민간인 희생에 대한 유감 표명을 되풀이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1.01.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