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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리비아 정부, 한국인 2명 출국허용"

리비아 정부가 불법 선교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던 한국인 선교사 구모씨와 농장주 전모씨에 대한 출국을 허용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리비아 당국이 20일 오후 6시쯤 두 사람이 더 이상 법정에 출두하지 않다도 된다고 연락해왔다며 이들은 출국사증을 받는대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출국과 재입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 리비아와 관계가 정상화됐고 그동안 현안이었던 한국인 2명에 대한 문제가 완전히 정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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