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드림호 선체·원유 상태, 나쁘지 않아" 7개월여 동안 피랍돼 있던 삼호드림호 선원들이 무사히 석방된 가운데 삼호드림호 선체와 적재돼 있던 원유도 크게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삼호드림호 선장 김성규씨는 석방 직후 선사에 전화를 걸어 "배가 7개월 이상 운항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상은 아니지만 운항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라고 알려왔다고 삼호해운 측은 7일 밝혔다.손용호 삼호해운 대표도 "대체 선원들이 배를 점검해봐야 알 수 있긴 하지만 현재로썬 일부 소모품 이외 선체에 큰 문제가 없고 적재돼 있는 원유도 크게 손상되지 않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삼호드림호는 해적들이 내린 뒤 청해부대 군인들이 승선해 선원안전을 확인한 뒤 왕건함의 호송을 받으며 정상보다 낮은 속도로 안전지대를 향해 이동중이다. 2010.11.07 13:09
삼호드림호 7개월만에 석방…안전구역으로 이동 지난 4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삼호드림호와 선원이 어젯밤 모두 풀려났습니다. 삼호드림호는 현재 청해부대 왕건함의 호송을 받으며 안전구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010.11.07 12:08
공항 보안등급 내일 사상 첫 '심각' 단계 적용 서울 G20 정상회의를 3일 앞둔 8일부터 인천과 김포, 김해, 청주와 제주 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됩니다. 이에… 2010.11.07 12:05
인천경찰, 전동차내 폭발물 의심 가방 긴급 검색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지하철 전동차내 검은색 007가방에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색한 결과, 일반 책가방으로 확인됐다… 2010.11.07 11:13
"석방 선원, 삼호드림호 타고 안전지대 이동중"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지 7개월여 만에 풀려난 원유운반선 삼호드림호의 선사인 삼호해운은 "석방된 선원들은 삼호드림호에 탄 채 왕건함의 … 2010.11.07 11:11
서울 내년 혁신학교 40곳 운영…19일까지 공모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에 서울형 혁신학교 40곳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19일까지 지역내 초중학교와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10.11.07 10:42
자기 변호사도 속인 '거짓말의 여왕'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의 돈을 가로챈 것도 모자라 자신의 변호사까지 속인 40대 여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7일 서울동부지법에 따르면 사기죄로 교… 2010.11.07 10:02
'인터넷 카페서 범행모의' 3인조 강도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7일 승용차에 혼자 있던 여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씨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35분께 서초구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승용차에 혼자 타고 있던 A씨를 마구 때리고 현금과 수표 630만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11.07 09:29
대법원 "승낙받고 찍은 알몸사진 배포는 처벌 안돼" 상대방의 승낙을 받고 찍은 알몸 사진을 휴대전화 등으로 배포했을 때에는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내연녀의 알몸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휴대전화로 전송한 혐의로 기소된 윤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10.11.07 09:21
"안개 때문에" 증평서 분리대 충돌 승용차 전소 7일 새벽 1시 40분쯤 충북 증평군 송정리 도로에서 33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2010.11.0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