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에 서울형 혁신학교 40곳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19일까지 지역내 초중학교와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연간 최대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이 대폭 확대됩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낙후 지역이나 도심공동화 지역 등 소외지역 학교와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지원기피 학교를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12개, 중학교 24개, 고교 4개 등 40개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2012년 80개교, 2013년 120개교, 2014년 60개교를 추가 지정해 혁신학교를 3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서울 내년 혁신학교 40곳 운영…19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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