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년 예산, 서민에 희망주려는 것"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의 핵심은 서민에게 큰 희망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KBS1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제49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일부 고소득층 가정을 제외한 모든 가정에 어린이집 보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전문계 고교 학생의 수업료와 입학금을 전액 지원해서 학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니게 하겠다"면서 "교육 여건도 개선해서 수준 높은 기술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2010.10.04 10:27
국방부, 연내 군복무기간 단축 재조정 국방부는 육군 기준으로 18개월로 줄어드는 군 복무기간 단축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연내에 수립해, 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보고한 뒤, 군 복무기간 단축 재조정 방안을 3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0.10.04 10:19
"현역판정 이후 치아 없다며 병역면제 400명" 멀쩡한 이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유명 연예인 MC몽이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애초 치아에 문제가 없는 현역 입영대상자였다가 재검에서 치아가 없다는 이유로 병역을 감면받은 이가 지난 4년간 4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10.04 10:09
이진복 "총리실, 노무현 정부 때도 차적조회 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4년 6월 경찰청으로부터 차적 조회 단말기를 들여와 공무원 및 민간인에 대해 차적을 조회해온 것으로 4일 나타났다. 2010.10.04 09:36
"2006년 이후 군 아동 성폭행 210건" 군인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아동 성폭행 범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심대평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군의 아동 성폭행 범죄는 210건에 달했다. 2010.10.04 09:35
북 김정은, 김정일 두차례 방중 모두 동행"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올해 두 차례 중국 방문 때 모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외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8월 방중은 물론 5월 방중 때도 아버지 김 위원장을 따라 중국에 다녀왔으나 북중 정상회담 등 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2010.10.04 09:21
북, 당군 장악후 국가시스템 정비로…변화 바람 거셀 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최근 당대표자회를 통해 전면에 나섬에 따라 북한의 정치, 외교, 사회, 경제 등 각 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010.10.04 09:20
북, 후계구도 공식화…대외관계 개선 나설까 김정은 후계구도를 공식화한 북한은 앞으로 대외관계에서 어떤 행보를 할까. 2012년 강성대국을 지향하는 북한이 3대 세습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봉건왕조'를 천명하고 나섰지만 그 내면으로는 세대교체라는 무시할 수 없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0.10.04 09:18
해외 파병부대 성문란 사고 발생 레바논 파병 국군 동명부대에서 장교끼리 성관계를 했다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군 당국에 따르면 동명부대 소속 A대위는 지난해 11월 초 B대위와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가졌고 같은 해 10월 부대 안 성당, VIP 숙소, 여군 화장실 등에서 장소를 바꿔가며 과도한 신체접촉을 했다. 2010.10.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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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민주당의 새 대표로 손학규 전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손 대표는 다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수권정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 2010.10.04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