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 기준으로 18개월로 줄어드는 군 복무기간 단축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연내에 수립해, 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보고한 뒤, 군 복무기간 단축 재조정 방안을 3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24개월로 환원하는 것과, 내년 2월27일 입대자부터 21개월로 단축하는 방안, 18개월로 단축하는 목표연도를 늦추는 내용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군 복무기간을 21개월 정도로 가는 게 어떨까 고심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국민을 설득해서 여론적인 뒷받침 하에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방부, 연내 군복무기간 단축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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