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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함미 출입문 열었다…"진입까지 만만찮네" 이렇게 오늘은 작업이 진척되지 못했지만 군은 이미 함수와 함미에서 각각 하나씩의 출입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출입구에서 함정안으로 진입하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2010.03.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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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함' 추가 투입…인양작업에 '최대 3개월' 군 당국은 심해 잠수 구조정을 보유한 청해진함도 추가로 사고해역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바다속 상황을 3D 화면을 통해 수색과 인양작업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유재규 기자입니다. 2010.03.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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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인양작업 시작"…구조대 비상대기 이렇게 수색작업이 지연되자 군은 다음주부터 선체 인양작업도 함께 하는 쪽으로 작전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2010.03.31 20:12
"효율적 구조방법 사용해야" 누리꾼들 제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에 대한 구조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군 홈페이지에는 갖은 악조건하에서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버티며 작업을 수행중인 구조대원들만 바라보지 말고 보다 효율적인 구조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제안이 31일 쇄도했다.박 모씨는 "작년 진해에 견학을 가 구조함정에 장착돼 있는 로봇 구조잠수정을 본 적이 있다"며 "사람이 못들어가면 이런 최신식 구조잠수정을 왜 사용하지 않는 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정 모씨는 "안타까워서 그런다"며 "수심 45m의 깊은 바다에서는 장시간 수중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머구리'와 '머구리장비'를 투입해야 한다"는 재래적인 방법까지 제시했다.또 다른 박 모씨는 "모든 상황이 좋지 않은 현재 위치에서 무리하게 구조작업을 펼치는 것 보다 스쿠루 축부분에 갈고리를 걸어 예인선으로 함미부분을 좀 더 수심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2010.03.31 18:23
연쇄살인 택시기사 범죄공백 5년간 뭐했나 3명의 부녀자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안씨의 범행 시기를 나열해 보면 5년간의 공백이 있다.경찰 조사로 드러난 안씨의 혐의는 … 2010.03.31 17:59
김길태사건 초동수사 '부실 덩어리' 재확인 초동수사의 소홀 등의 문제점이 불거졌던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의 처리 과정을 경찰이 자체 조사한 결과 곳곳에 허점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사건 발생 한 달 전에 다른 혐의로 김길태를 잡을 수 있었으나 놓쳤고, 여중생의 납치 가능성을 언급한 지구대의 판단을 형사들이 묵살했다는 점에서 초기 대응이 부실투성이라는 기존의 평가가 경찰청의 점검을 통해 재확인 된 것이다.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부실수사 사례는 다음과 같다.◇22세 여성 성폭행 초기 수사 때 김길태 놓쳤다 = 김길태는 여중생을 납치, 살해하기 한 달여 전인 1월23일 새벽 4시40분께 길 가던 여성을 인근 건물로 납치해 성폭행하고서 자신의 거주지인 다세대주택 옥탑방으로 끌고 가 8시간가량 감금하면서 다시 2차례 성폭행했다.이 여성은 같은날 오후 6시께 풀려난 뒤 2시간여 지나 성폭행 사실을 신고했으며, 경찰은 이 여성을 부산 동아대의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조사를 받게 했다.이어 이튿날 오전 0시20분께 담당 형사 2명은 피해 여성을 차에 태워 경찰서로 데리고 오면서 현장 확인 차원에서 김길태의 집에 들렀다가 그와 마주쳤다.당시 형사는 김길태를 만나 "위층 사는 사람을 만나러 왔다"고 했지만, 김이 "나는 밑에 사는 사람이다. 2010.03.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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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안함 침몰사고'에 봄 축제 대폭 축소 천안함 침몰사고로 다음달 대전, 충남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인 봄 축제들이 대폭 축소됩니다. 대전 대덕구는 다음달 10일부터 열리는 신탄진 봄꽃제를… 2010.03.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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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고 입학 부정' 교장 등 239명 무더기 징계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133명의 입학취소 사태를 부른 서울시내 자율고 부정입학 감사결과를 내놨습니다.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교장 등 책임자 200여 명을 징계키로 했습니다. 2010.03.31 17:22
"책임지고 해내겠다"…'UDT 전설' 마지막 통화 "오늘 완전히 다 마치겠다. 함수 객실을 전부 탐색하고 나오겠다. 실종 장병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으니 내가 책임지고 해내겠다."지난 30일 천안함 실종 장병을 찾으러 나섰다 순직한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 준위가 바다에 들어가기 직전 동료 구조대원과 `마지막 통화'에서 UDT 최고참 요원으로서 책임감을 되뇌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숙연케 한다.UDT동지회 특임사업단 유호창 부단장은 3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형이 어제 점심 시간에 전화를 걸어와 '오늘 내가 물에 들어가서 함수 객실을 전부 탐색하고 오겠다'고 했다"고 전하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2010.03.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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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 공동대응 나서…"의혹 해소하라"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초동대처와 수색작업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구조소식을 기다리데 지쳐 쓰러지는 가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010.03.3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