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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원인' 입증하려면?…확실한 단서는 '파편' 그렇다면 침몰원인을 입증할 만한 구체적 단서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폭발물의 파편만 찾아낸다면 의문은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심영구 기자입니다. 2010.03.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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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진짜 이유는?…시나리오별 분석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여러가지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군 당국은 기뢰나 어뢰에 의한 외부폭발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주시평 기자가 지금까지 제기된 가능성들을 짚어봤습니다. 2010.03.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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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천안함 침몰 엿새째, 구조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기상악화로 오늘 수색작업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2. 군 당국은 천안함의 함수에 이어 함미 부분 출입문도 이미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03.31 20:07
"실종자 수색·인양 병행검토…교신일지 공개곤란"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31일 "다음 주부터 인양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면 선체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인양작업은 선체결박 등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주말까지 민간 크레인이 사고 해역에 도착한 뒤 실종자 수색과 인양을 병행할 수 있으면 병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실종자 수색에 부담을 안주는 선에서 선체 결박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며 "관련 장비가 도착한 뒤 상세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사고 원인과 관련, "내부적이든 외부적이든 모든 사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며 "야간에 이뤄졌고 모든 증거물은 물속에 있기 때문에 누구도 속단할 수 없으며 일단 꺼내놓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거의 조금만 물속에 들어가도 손목시계가 안보일 정도로 잠수사들이 더듬으며 작업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정보가 부족하다"고 했다.이번 사고의 진실 규명을 위해 침몰한 천안함과 인근에 있던 속초함의 교신일지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일지에 군사적인 내용이 많다"며 "공개하기는 곤란하고 여러분이 의심하는 사안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그는 "교신내용에는 사고 원인을 규명할 결정적인 내용은 전혀 없으며, 우리도 일지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실종자 수색과 인양작업 완료 시기에 대해 그는 "현재로선 말하기 어렵다"며 "선체가 바닥에 박혀 있는데다 물골과 계곡이 있어 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2010.03.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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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일본, 어린 학생에게 거짓 가르치려해" 정운찬 국무총리는 일본 초등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명기 사태와 관련해, "일본은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까지 독도에 대한 거짓을 가르치려 … 2010.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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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방중 임박한 듯…곳곳서 징후 포착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둥의 한 소식통은 "지난 28일부터 중국 방문의… 2010.03.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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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검찰, 악의적 흠집…신문에 진술 않겠다" 다음 뉴스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11번째로 열린 뇌물수수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신문을 받고 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악의적인 흠집 내기라며 검찰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0.03.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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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긴급 현안질의'에 합의…진실공방 본격화 천안함 사고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면서 정치권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모레 정부를 상대로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2010.03.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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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교신 내역 공개 검토"…사고 원인 밝혀질까? 이런 가운데 군은 천안함 침몰 당시 군의 교신내역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과 사고 전후의 상황이 확인될지 주목됩니다. 국방부 연결합니다. 2010.03.31 17:12
한명숙, 검찰신문 거부…검찰 "신문 강행" 한명숙 전 총리가 검찰의 피고인 신문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전 총리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구인됐을 때에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검찰은 한 전 총리가 사법절차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하고, 그의 의사와 무관하게 법정에서 신문을 진행키로 했다.한 전 총리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 신문에 앞서 "검찰의 질문에 대해 지금부터 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그는 "검찰의 태도가 수사 전이나 공판 중에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2006년 12월20일에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범죄사실을 입증한다고 하면서 작년과 재작년에 있었던 일을 공판 중에 뒤늦게 공개하는 등 공판 과정에서 참기 힘든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 했다"고 주장했다.한 전 총리는 "검찰의 태도는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는 국가기관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며 "법이 보장한 권리에 따라 검찰의 신문을 거부하지만, 법정에서 제가 아는 한 모든 것을 성실하게 밝히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0.03.3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