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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대대적인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안 의사가 순국한 중국 뤼순 감옥에서는 남북이 함께 추모행사를 열었습니다. 2010.03.26 20:09
오세훈, 28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8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오 시장은 이날 강남.북 균형발전과… 2010.03.26 19:53
"의자에 돈 내려놓아 전달"…한명숙 공소장 변경 검찰이 26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돈을 받을 당시의 상황을 기존과 달리 표현하는 방식으로 공소장을 변경해 법원의 … 2010.03.26 19:43
한국의 진보는 잘해낼 수 있을까? 2012년 대선을 2년 앞두고 열리는 6.2 지방선거는 여·야 모두 양보할 수 없는 차기대권 경쟁의 전초전입니다. 물론 어떤 선거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이번 선거는 그 시점과 정치적 흐름 면에서, 또 내부 세력구도가 안정돼있지 않은 각 정당들의 속 사정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여의도 입담꾼들의 흥미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여러가지 상황들도 선거 판세의 진동을 부릅니다.세종시 정국이 주춤하더니 곧바로 생계형 이슈라 할 수 있는 무상급식 공방이 나왔고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이 흥미를 끌고, 여당 실세 인사의 잇단 설화까지 터졌습니다.특히, 서울 봉은사에서 촉발된 종교 외압 논란은 그 진실의 향배에 따라서 국내 종교 가운데 가장 많다는 불신도들의 표심을 흔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최근 한 일간지의 정치관련 기사제목은<선거전략 없는 민주당 "한명숙 무죄만 되면..">이었습니다.야당 취재기자들은 씁쓸하게 웃으며 기사를 읽었습니다.참 어디서 일부러 사오기도 힘든 여러가지 정치적 호재를 잇따라 맞으면서도 선거 준비에는 지지부진한 야당의 모습을 극단적으로 꼬집었다는 것입니다. 2010.03.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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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법원 개선안 미흡"…과감한 개혁 촉구 한나라당은 25일 발표된 대법원의 사법제도개선안에 대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과감한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판사 출신의 여… 2010.03.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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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인사 청탁은 없었다…한명숙 결백 믿어"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공판에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시 인사 관련 청탁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우상욱 기자입니다. 2010.03.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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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부동산 조사 시작…'관광재개 압박'에 무게 금강산내 남측이 소유 부동산에 대한 북한의 조사가 본격 관렴 시작돼 관련 사업자들의 방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금강산 지역 입주업체들에게도 방북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유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3.26 17:07
하루만에 막내린 미래희망연대 '이규택 해프닝' 미래희망연대 이규택 대표가 추진했던 국민중심연합과의 합당 논의가 만 하루만에 '없던 일'이 됐다.이 대표는 26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희망연대가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4월2일 전대에서 결정하기로 한 만큼 심대평 의원이 창당한 국민중심연합과 통합에 관한 논의는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지명 대변인이 전했다.전날 오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1∼2주 내에 합당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언급한 것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이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희망연대가 내달 2일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에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관측이 많다. 2010.03.26 16:00
MB "사랑하는 윤옥에게"…장미 64송이 선물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예순네 번째 생일을 맞은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장미 꽃다발 선물로 애정을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관저에서 김 여… 2010.03.26 15:47
[뉴스비평] '가짜 살 빼는 주사제' 뉴스에 대한 비평 우리 사회에서 최고로 선호되는 직종인 의사들의 도덕적 해이와 윤리의식의 부재를 보여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일부 의사들에 해당하는 문제이지만 더 배우고 더 잘사는 전문 의료인들이 국민건강을 도외시하고 돈만 챙기는 것은 의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2010.03.2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