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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교사, 실종 일주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안녕하십니까? 강호순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해 또 강력사건입니다. 지난 1일에 제주에서 실종됐던 어린이집 여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살인사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특별 수사팀을 가동했습니다.JIBS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2.08 20:09
'용산집회'중 전경버스 파손 50대 구속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용산참사' 사망자 추모집회 도중 전경버스 유리창을 부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청계광장 인근 도로에서 열린 추모집회에 참가, 경찰이 시위대의 도로 점거를 막기 위해 세워둔 전경버스에 하수구 덮개를 던져 운전석 옆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다.김씨는 용산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0일 명동성당 부근에서 열린 추모집회에도 참석해 경찰에 돌을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 2009.02.08 18:31
노원 하계동에 '국제고' 건립 추진 종로구 명륜동에 이어 노원구 하계동에 서울의 2번째 국제고등학교를 세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노원구가 하계동 학교용지에 공… 2009.02.08 17:50
'누군가 화염병을..' 법정공방 예고 재개발 현장에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6명의 사망자를 낸 '용산 참사'와 관련, 검찰이 불붙은 화염병을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정작 '투척자'… 2009.02.08 17:47
경찰, 시위대에 올해 첫 '색소 물총' 경찰이 과격 시위대를 선별해 체포하기 위한 '유색분사기'를 올해들어 처음으로 7일 사용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8일 "어젯밤 도로를 점거하고… 2009.02.08 17:45
중국 하이린시 뒤흔든 '한국행' 취업사기 경남경찰청이 6일 대구 팔공산 인근에서 붙잡아 8일 구속영장을 신청한 중국 취업알선 미끼 피의자 여모씨의 사기 행각은 중국 지방정부가 조속한 해결을 촉구할 정도로 중국 현지에서 극심한 반한감정을 불러일으켰다.여씨는 2006년 4월∼2008년 4월 중국 헤이룽장시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한국 조선소에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인 뒤 790여명으로부터 1천42만위안을 가로챘다.피해자 대부분이 "한국에 가 큰돈을 벌겠다"며 농사짓던 땅과 살던 집을 판 하이린시 노동자와 농민들이었고 여씨는 지난해 4월 한국으로 달아난 뒤로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그는 '청와대 직속 국가전략연구소장'이나 '신문사 편집국장'이라고 적힌 명함을 뿌리고 이름만 대면 아는 국내 유력정치인들과 단독으로 악수하는 사진을 현지에서 합성해 든든한 정치적 배경이 있는 것처럼 현지인들을 속였다.약속한 취업 송출이 늦어질 때마다 한국과 중국의 출입국관리서류, 이들을 받아들일 한국회사의 업무협약서를 그럴듯하게 위조해 중국인들을 안심시켰다.하이린시는 중국 내에서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던 곳이었지만 여씨의 취업 사기 탓에 도시 전체가 반한감정에 휩싸이며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격한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이 도시는 '청산리전투'의 영웅 김좌진 장군이 순국한 곳으로 1999년 장군이 살던 집이 복원되고 2005년 10월에는 한중 우의 공원이 세워지는 등 전통적으로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2009.02.08 17:16
민노총 '성폭력 은폐' 의혹 전면 재조사 민주노총이 '성폭행 파문'과 관련해 피해자측이 주장한 '사건 은폐' 등의 의혹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민주노총 핵심 간부는 8일 "피해자가 주장한 의혹에 대해 한 점의 의구심이 남지 않도록 진상조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관련자들에 대한 재조사에 들어갈 것"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조치 등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이 간부는 "피해자측이 '은폐'라고 주장하는 관련 조합원들의 발언이 피해자에게 정확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는 차원인지, 아니면 판단을 강제한 것인지가 이번 조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02.08 17:14
'민주노총 사태' 전교조로 불똥튀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8일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파문'과 관련해 진상을 조사키로 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귀추가 주목된다.이는 이번 파문과 관련해 전교조 집행부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내부의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자칫 사태의 '불똥'이 전교조로 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전교조는 이번 성폭력 사태의 피해자가 소속 조합원인데도 지금까지 집행부 차원에서 별도의 진상 규명에 나서지 않았다.전교조는 또 그간 학교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인권을 내세워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성명이나 논평 한번 없이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이는 이번 사태로 전교조가 파문에 휩싸일 경우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전교조에 타격이 가해질 수도 있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전교조는 그러나 안팎에서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이번에 진상조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02.08 17:13
'실종' 제주 여교사, 7일만에 주검으로 발견 지난 1일 실종됐던 제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8일 오후 1시 50분께 아침운동을 하러 나온 김모 씨가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고내봉 동측에 있는 농로 배수로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시신이 발견된 곳은 A 씨가 1일 새벽 4시 5분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광령초등학교 인근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이다.A 씨는 실종 당일 입고 나간 밤색 무스탕 점퍼와 짙은 회색 치마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었으며 엎드린 자세였다. 2009.02.08 16:53
검경 "골프장 수습 뼛조각은 동물 뼈"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을 수사 중인 검.경은 8일 골프장에 매장된 중국동포 김모씨 시신 발굴 과정에서 수습한 뼛조각은 동물 뼈로 확인됐다고 밝혔… 2009.02.0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