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보러 갔는데 청불 예고편.
요즘 방학이죠. 재미있는 영화도 많아서 자녀들이랑 극장 나들이 가는 분들 참 많으실 텐데, 상영 전에 나오는 예고편 혹은 광고를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 관람가' 영화를 보러 간 겁니다.
그런데 영화 보기 전에 어린이들이 보기에 부적절한 예고편이나 광고가 노출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거예요.
영화 본편은 연령에 따라서 관람 등급이 세분화되어 있지만, 상영 전에 나오는 예고편 광고에는 이보다 좀 단순한 광고 체계가 적용됩니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라도 예고편이 전체 관람가라는 판정을 받는다면 어린이 영화 전에도 상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광고 영상물 역시도 전체 관람과 단일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해외 사례는 좀 다릅니다.
영국은 본편뿐 아니라 예고편에도 연령별 등급을 구분하고요, 호주는 관람하는 영화와 같거나 낮은 등급의 영화만 예고편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하츄핑 보려는데 기겁" 자녀랑 극장 간 부모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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