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500대 기업 일자리 16.5% 줄여” 경기침체의 여파로 2009년 취업문도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잡코리아와 함께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500대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의 일자리는 1만8천845명으로 기업들이 올해 채용한 규모보다 16.5%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08.12.25 11:29
"새해 세계 소비 키워드는 '3E'" 전 세계가 대공황 이래 최대 규모의 동반 불황에 시달리고 있지만 아무리 지독한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는 계속된다.다만 불황 속 소비에는 뚜렷한 경향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2008.12.25 11:27
'유가 많이 내렸는데..' 높은 물가 '여전' 경기가 갈수록 하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생활물가가 들썩거릴 가능성이 있어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물가는 3%대 전망이 많아 5% 후반대까지 치솟던 올해와 비교하면 상승률은 다소 낮지만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치 상단에 위치할 만큼 높은 수준이다. 2008.12.25 10:05
"40여개 건설.조선사 워크아웃·퇴출 대상" 채권금융기관이 내년 1월부터 건설·조선업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40여 개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가 첫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12.25 09:55
새해 기름값·공공요금 '들썩' 새해 벽두부터 수송용 연료와 일부 공공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될 전망이다.선진국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급격히 둔화되면서 디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제도적으로 유류 등에 대한 세제혜택이 폐지 또는 축소되고 정책적으로 억눌렸던 공공요금의 인상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25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유류세 10% 인하 조치가 연말에 종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휘발유 는 ℓ당 83원, 경유와 액화석유가스 부탄은 각각 57원과 18원 인상된다.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한 탄력관세인 할당관세 적용품목도 현행 120개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74개로 줄인다. 2008.12.25 09:34
[5분경제] CD금리 3년 만에 3%대로 '하락' 5분경제 시간입니다. 경제부 송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죠, CD 금리가 요새 계속 떨어지면서 3%대까지 떨어졌던데요. 대출금리의 기준인 만큼 은행 빚 있는 분들이 좀 한숨 돌리시겠군요. 2008.12.25 09:21
금융권 '수상한 거래' 뭉칫돈 신고 급증 금융기관들이 거래 내역을 보고 불법재산의 자금세탁을 위한 것으로 의심해 금융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해마다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위원… 2008.12.25 09:12
구조조정 회오리 다음 차례는 어디?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조선, 건설사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침체가 가속화할 경우 다른 업종들도 구조조정의 태풍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권은 경기 추락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자동차 및 부품업체, 반도체, 석유화학은 물론 시멘트 업종 등이 그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위기의 자동차 산업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급격한 소비침체와 신용경색에 따른 할부금융시장의 위축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다. 2008.12.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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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 5조4천억 투입…일자리12만개 만든다 정부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는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5조 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실업자가 백만명이 되면 추가 비상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2008.12.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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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성탄전야 9.3%급락…텍사스산 35.35달러 실업자수 증가, 소비지출 감소 등 경기침체의 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또다시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 2008.12.25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