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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집트서 바위산 무너져…수백 명 매몰 이집트 카이로의 한 바위산에서 큰 산사태가 발생해 30명 넘게 숨지고 수백 명이 매몰됐습니다.오늘의 세계, 김종원 기자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전 9시쯤 카이로 외곽의 무카땀 바위산이 무너졌습니다. 2008.09.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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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품격 높여라"…지한파 일본 상사맨의 비판 한국에서 수십 년 동안 일한 한 지한파 일본 상사맨이 한국이 일류국가가 되기엔 품격이 부족하다는 내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이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09.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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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까지 거리로…태국 반정부 시위 확대 태국의 반정부 시위가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가세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물론 고교생들까지 거리로 나와서 '사막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8.09.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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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르다리 정부 출범…험난한 앞길 예고 한편 어제 파키스탄 대선에서 제11대 대통령이 된 고 부토 전총리의 남편 '자르다리'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자축했습니다. 그러나 어제도 대형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등 새 정부의 앞날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이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09.07 21:03
"미국 고3 여학생 60%, 성경험 갖고있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의 17세 딸 임신 사실로 미국에서 10대 성문제가 쟁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12학년 여학생 가운데 60… 2008.09.07 15:17
러시아 및 러 지도자에 대한 10가지 오해 그루지야 침공을 계기로 러시아는 민족주의가 팽배하고 지도자의 오만으로 가득 찬 `불한당 국가'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이번 사건 이후 러시아에 대한 10가지 오해를 지적했다.제일 먼저 갖는 오해는 이번 그루지야 침공을 주도, 주변국에 충격과 공포를 준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그루지야 사태의 최대승자라는 것. 2008.09.07 15:11
그루지야 사태 한 달…화약 연기는 사그라졌지만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 등 그루지야 내 두 자치영토의 독립 준동으로 촉발된 그루지야 사태가 8일로 한 달이 된다. 지난 2월 코소보 독립에 자극받은 이들 친러 자치공화국과 크고 작은 마찰을 빚어온 그루지야는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던 지난달 8일 남오세티야 수도 츠힌발리에 대한 박격포 공격을 감행했고 이에 러시아가 자국 시민권자 보호를 명목으로 무력 개입하면서 그루지야와 러시아가 전쟁 상황에 돌입했다. 2008.09.07 15:05
"페일린의 진짜 스캔들은 환경파괴"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가 안고 있는 진짜 문제는 환경파괴를 아랑곳않는 개발지상주의자라는 지적이 제기됐다.7일 영국… 2008.09.07 09:46
카라지치 도피행적 '여행사 관광상품'으로 세르비아의 한 여행사가 지난 7월 체포된 보스니아 내전 전범 라도반 카라지치의 도피 행적을 순회하는 코스를 관광 상품으로 내놓았다.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베콜 여행사가 지난달 말부터 선보인 이 투어는 가격이 5-7유로로, 카라지치가 드라간 다비치라는 대체 의학자로 변신한 채 드나들던 장소가 투어 코스에 망라돼 있다. 2008.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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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서 승용차와 열차 충돌로 한인 5명 사상 헝가리 북서부 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한국인 5명을 태운 승용차가 열차와 충돌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헝가리 주재 한국 대사관 등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에서 근무하는 국내 대기업 주재원 47살 이모 씨 부부와 12살 딸, 같은 회사의 45살 이모 씨 부부 등 5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죄르 인근 마을의 철도 교차로에서 열차와 정면으로 충돌해 두 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2008.09.07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