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척추 휜 학생 8.5%…매년 증가" 서울 서초구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척추 건강을 조사한 결과, 척추가 휜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초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1개 초등학교 5·6학년과 12개 중학교 1,2,3학년 등 9천719명을 대상으로 척추의 비틀림 정도를 검사했으며 이 가운데 8.5% 인 831명이 척추측만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2008.01.09 15:40
"쇠도 녹는 곳에서 네가 어찌 살아나왔겠느냐" "아이고, 내 아들아. 쇠도 녹는 저 뜨거운 곳에서 네가 어찌 살아나왔겠느냐""엄마.엄마.이틀 뒤에 집에 온다고 했잖아요"40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도 이천 화재참사 이후 처음으로 9일 오전 사고 현장을 방문한 유족들은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광경에 몸을 가누지못한채 오열했다.유족 150여 명은 사고 발생 사흘째인 이날 오후 12시 5분께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이천시민회관에서 버스로 6㎞ 떨어진 호법면 유산리의 화재 현장을 찾았다. 2008.01.09 15:35
김포2동주민자치센터, 태안 봉사활동 '놀자판' 충남 태안지역 원유유출 방재자원봉사활동에 나섰던 김포시 김포2동주민자치센터가 '놀자 판'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9일 김포시에 따… 2008.01.09 15:33
속속 드러나는 이천 화재참사 안전불감 실태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가 9일로 사흘째를 맞으며 총체적인 인재임을 입증하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 우리사회에 만연해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2008.01.09 15:30
'이영돈PD…'측 "법원 결정 납득할 수 없다" 방송금지가처분 결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원이 3억 원의 강제집행을 허가한 가운데,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 측이 법적 대응… 2008.01.09 15:28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 누가 어떤 처벌 받나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의 원인과 책임소재 등이 가려지면 누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아직까지 사고 관련 책임자에 대해서는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고 화인은 용접작업에 의한 불티나 전기설비작업 중 스파크, 담뱃불에 의한 발화 등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무려 40명이 숨지는 대형참사로 이어진 만큼 당국의 조사가 끝나고 책임소재가 가려지면 사고책임 관련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형법에 따라 형사처벌이 가능하다.산업안전보건법 제258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인화성 물질의 증기, 가연성가스 등이 산재해 폭발 또는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통풍 및 환기 등을 하도록 규정돼 있다.또 인화성 물질의 증기 또는 가연성가스 등에 의한 폭발.화재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경보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제259조는 사업주는 통풍 또는 환기가 불충분한 장소에서 가연성가스 또는 산소를 사용해 금속의 용접.용단, 가열작업을 하는 때는 폭발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 호스 및 배관 점검 등 안전사항을 준수하도록 못박고 있다. 2008.01.09 15:26
김용철 변호사 "삼성수사에 법원 내부통제 의심" 삼성그룹의 비리의혹을 제기한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는 9일 "법원이 삼성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영장청구를 터무니없는 이유로 기각하고 있다"며 "법원 내부적으로 통제를 받지 않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김 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 제기동성당에서 열린 '삼성특검 엄정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삼성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자 법원은 '수사하지 말라'는 취지로 기각하고 영장을 재청구하자 핵심 사무실은 모두 삭제한 채 발부하는 등 기가 막힌 상황"이라고 말했다. 2008.01.09 14:37
전국 최초로 자녀 성(姓) 변경 승인 올해부터 가족관계등록제가 시행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녀의 성을 바꿔주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광주지법 순천지원 가사 2단독은 재혼녀 강모 … 2008.01.09 14:07
"'대학별고사' 대학 자율로 치르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전국 18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9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대학입시 자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08.01.09 13:46
법원의 '왕짜증' ARS안내 결국 퇴출 자동화로 인한 편리함이라는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민원인들에게 '왕짜증'만 안겨준 전화자동응답시스템이 부산의 한 공공기관에서 도입 7년만에 퇴출됐다. 2008.01.0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