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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사상 최대…소득간 격차도 점점 커져 이번 김포 외고 사태도 결국 지나친 사교육 열풍이 불러온 불상사로 볼 수가 있겠는데, 사교육비 부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분기, 도시 가구의 한달 평균 사교육비는 15만 2천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7.11.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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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도 삼성 '압박'…실명제 위반 여부 검사 터져 나오는 비리 의혹에 대해 삼성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 비자금과 관련해 우리은행에 대해 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07.11.20 20:33
아시아 증시, 미국발 악재 딛고 장후반 반등 미국발 신용위기 우려 속에 급락세로 출발했던 아시아 증시가 장후반 반등에 성공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20일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19일보다 168.96포인트 오른 15,211.52로 장을 마치며 나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2007.11.20 16:58
코스콤 정규직 노동조합 '민주노총 탈퇴' 선언 코스콤의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장기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콤 정규직 노동조합이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코스콤 노조는 민주노총과 증권산… 2007.11.20 15:34
청라·송도 주택 서울·경기 거주자도 청약가능 21일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주택에 대해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들도 청약할 수 있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경제자유구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지역거주자 우선공급 물량을 현행 100%에서 30%로 줄이는 내용의 주택공급 규칙 개정안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11.20 15:32
기업 60% "내부자 마음만 먹으면 기밀유출 가능" 국내 주요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내부자가 마음만 먹으면 회사기밀 유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5백여 개 기업을 상대로 기밀 유출 대응실태를 조사한 결과 59.7%가 내부 직원이 사전 계획만 세우면 어려움 없이 기밀을 유출할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2007.11.20 13:27
서민금융회사 수도권 집중도 60% 육박 저축은행과 등록 대부업체 등 대표적인 서민금융회사들의 수도권 집중도가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국 109개 저축은행의 본점과 지점, 출장소 297개 가운데 170개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에 위치해 수도권 지역 점유율이 57.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11.20 13:22
금융당국,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더 조인다 금융감독당국이 지난해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에 대해 다시 한번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업종별로 은행이 부담하는 대출 위험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연말부터 기업여신의 충당금 최저 적립률을 차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11.20 13:18
금감원, 삼성 관련 우리은행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삼성 비자금 의혹과 관련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금융감독원 김대평 부원장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우리은행의 자체검사 보고서를 받았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는 검찰 수사와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07.11.20 13:12
사교육비 사상최대…가구당 월 15만 2천 원 도시에 살고 있는 가구는 한달에 사교육비로 15만 2천 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조사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또 소득 상위 20%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은 5.7배 차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20일 통계청의 3.4분기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도시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학원 및 개인교습비' 지출은 15만 2천5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만 5천911원에 비해 11.9% 급증했으며 2.4분기의 14만 8천618원에 비해서도 2.3% 늘었다.이는 통계청이 가계수지 조사에서 학원 및 개인교습비를 별도 항목으로 분류한 2003년 1.4분기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2007.11.2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