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교회, 한국 피랍인 '살해경고'에 당혹 아프가니스탄에서 19명의 신도가 피랍된 것으로 확인된 분당 샘물교회 관계자들은 20일 밤 "무장단체가 `아프가니스탄 주둔 한국군이 철수하지 않으면 한국인 18명을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007.07.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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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짓을..' 제초제 뿌려 벼 말라죽어 멀쩡하게 잘 자라던 벼가 밤새 말라 죽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제초제를 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김규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7.07.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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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 12억원 빼돌려 '명품 사치' 덜미 농협 여직원이 12억 원이 넘은 돈을 횡령해서 쓰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빼돌린 돈은 명품 사는데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조재근 기자입니다. 2007.07.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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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검증…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짜박사' 결국 이번 일은 우리 사회의 검증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한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계기가 됐는데, 그냥 이대로 괞찮은 건지, 이대욱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2007.07.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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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조사는 했는데…문책도 비리도 없다? 다음 소식입니다. 동국대가 오늘 신정아 씨 학위 위조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신 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임용과정의 숱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2007.07.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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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시작일 뿐…'무더기 해고 사태' 눈앞 오늘 공권력 투입에 대해 경제단체들은 늦게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지만 이랜드사태를 촉발시킨 비정규직 문제는 아직 무엇도 해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2007.07.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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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노조 고공농성…전국 건설현장 점거 전국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크레인 노동자들이 수십m 높이의 크레인을 점거하고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박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 조합원 백여 명이 전국 107개 건설현장의 크레인을 점거하고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2007.07.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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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끝내 강제연행 "전 매장 봉쇄투쟁" 이랜드 농성장에 결국 오늘 오전 경찰력이 투입돼 노조원 백예순여덟 명이 모두 연행됐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이랜드 전 매장에 대해 봉쇄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김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7.07.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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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러 갔다 생사 갈림길로…"제발 무사하길" 피랍자 가족과 교회 관계자들도 충격 속에 석방 소식이 들려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이한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샘물교회 측은 어제 낮 카불에서 걸려온 배형규 목사의 안부 전화를 마지막으로 봉사단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07.20 20:10
아프간 피랍자 가족 "담담하게 기도중"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분당 샘물교회 신도들의 가족은 20일 집과 직장에서 각자 기도하며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교회에 나온 한 신도는 "출국한 교인들의 가족과 통화를 했다"며 "하느님은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죽고 사는 것도 그분에게 달렸다. 2007.07.2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