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핫토픽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의대 그만 둘게요.
지난해 의대를 그만둔 학생 다수의 특징이 있었습니다.
10명 중 8명이 의대 중에 지방의대 출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입시 학원이 대학 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해 봤더니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중도 탈락자가 3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도 탈락이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학교를 도중에 그만둔 경우를 말합니다.
이 중 301명은 비수도권 의대 재학생이었고요.
서울의 중도 탈락자는 48명, 경기와 인천은 34명에 그쳤습니다.
비수도권 의대 중도 탈락 학생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수도권 의대생들이 수도권 의대에 다시 간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입시 업계는 지역 인재 전형이 확대되며 지방의 상위권 학생들이 우선 지방의대에 진학을 하고 이후에 수도권 의대로 재진입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의대 그만둘게요" 자퇴하더니…다시 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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