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6자회담과 무관"…북-미간 힘겨루기 계속 북한 외무성은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상적 군사훈련'이라며 6자회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미사일 발사의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지 않은 채 "이번에 있은 성공적인 미사일 발사는 자위적 국방력 강화를 위해 우리 군대가 정상적으로 진행한 군사훈련의 일환"이라며 "우리 군대의 미사일 발사훈련은 애당초 6자회담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2006.07.06 16:46
대북지원 비료 실은 선박, 내일 북으로 출항 대북지원 비료를 실은 우리나라 선박이 7일 울산항에서 북한 해주항으로 출항한다. 6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대북지원 요소 비료 5000t을… 2006.07.06 16:43
북, 발사 정당성 주장하며 협상여지 남겨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자위적 국방력 강화'라고 정당성을 주장하면서도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는 이중적 자세를 보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6일 조선중앙통신과 문답에서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자위적 국방력 강화를 위해 우리 군대가 정상적으로 진행한 군사훈련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2006.07.06 15:15
국정원 "대포동 2호 실패, 기술적 결함 판단" 정부는 5일 새벽 발사된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이 기술적 결함 때문에 발사 후 40여 초만에 동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07.06 15:12
정형근 "대포동 2호 추가 발사 어려울 듯" 국가정보원은 6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북한이 대포동 2호를 추가 발사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했다고 한나라당 정보위 간사인 정형근 의원이 밝혔습니다. 2006.07.06 15:08
[영국통신] 영국 언론이 본 북한 미사일 주요 일간지 미사일 기사 제목 1. "North Korea defies world pressure with launch of missles(북한이 세계의 압력에 미사일 발사로 맞서다)" THE TIMES가 7월 5일자. 2006.07.06 15:03
북 "성공적 미사일 발사"…첫 입장 표명 북한은 6일 대포동 2호 등 일련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번에 있은 성공적 미사일 발사는 자위적 국방력 강화를 위해 우리 군대가 정상적으로 진행한 군사훈련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2006.07.06 13:17
김의장 "북에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 취해야"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태와 관련, "정부는 북한의 교란에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6.07.06 12:09
한나라당, 안보 관계장관들 경질 요구 한나라당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안보관계 장관들을 모두 교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영선 대표는 "치명적 위협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보가 단절되고 관계부처가 안이하게 대처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안보관계장관들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6.07.06 11:30
한미 정상, "외교적 노력 통해 해결" *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 노 대통령은 오늘 오전 7시 50부터 8시까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해 협의. 2006.07.0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