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안보관계 장관들을 모두 교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영선 대표는 "치명적 위협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보가 단절되고 관계부처가 안이하게 대처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안보관계장관들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책임과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하면서 이번 사건을 중대사태로 보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시국회의'의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김학송 국방위 간사도 국정조사를 열러 정부의 자체정보력과 한미일 공조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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