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 마약 밀매 지원 가능성 높다" 북한 정부가 외화를 벌기 위해 마약 밀매 등 불법행위를 후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국무부의 한 보고서가 주장했습니다. 국무부는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에서 "북한의 국가 대리인이나 기업들이 마약 거래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북한인들이 필로폰을 매매하고 생산도 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명한 징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5.03.05 12:26
일본, 새 상임이사국 '투표선출' 결의안 내기로 일본, 독일, 인도, 브라질 등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후보로 유력한 네나라는 상임이사국 수를 늘리되 회원국의 투표로 선출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유엔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05.03.05 12:25
유럽인들 "미국, 석유 때문에 이라크전 일으켜" 독일, 프랑스, 터키 등 유럽국가 국민의 과반수는 미국의 이라크전이 사실상 중동 석유 장악을 위한 것이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이 이라크 전쟁의 명분으로 밝힌 테러와의 싸움에 대해서 프랑스와 러시아인들은 각각 35%, 독일인은 29% 만이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2005.03.05 12:24
일 언론, 반 외교 방일연기 논평없이 보도 일본 언론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방일연기를 주요 기사로 보도했으나 특별한 논평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일본측의 '독도의 날' 제정추진 움직임 때문에 반일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외교장관의 방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외교통상부 관계자의 말을 배경설명으로 전했습니다. 2005.03.05 12:20
하버드ㆍ예일, 합격만 하면 학비 걱정은 없다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저소득 가정 출신 학생들을 위해 경쟁적으로 학비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나서 우수학생이 돈이 없어 이들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2005.03.05 12:20
힐 대사,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지명 부시 미국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를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로 지명했습니다. 힐 국무차관보 지명자는 상원 인준절차를 거쳐… 2005.03.05 12:16
피랍에서 부상까지, 우여곡절의 이탈리아 여기자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한 달만에 석방된 이탈리아의 여기자 줄리아나 스그레나는 퇴직 연령에 가까운 5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서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활동을 벌인 뚝심있는 종군기자다. 2005.03.05 11:29
태국, 14세 소년 동갑내기 소녀 붙잡고 '인질극' 태국에서 14살 먹은 소년이 같은 나이의 소녀를 칼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나 주변을 경악케 했다. 태국의 일간 네이션지는 5일 수판 부리주이라는 14세 중학생이 동갑내기 소녀를 인질로 붙잡아 25㎝ 길이의 부엌칼로 위협하며 인질금을 요구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2005.03.05 11:10
운전면허증 이름 위조에 '징역 26년' 과거 두 차례 형사범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가 또 다시 범행했을 경우 25년 이상의 장기 징역형에 처하는 캘리포니아주의 이른바 '3진 아웃' 제도가 새로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05.03.05 11:07
태국서 버스 전복, 40명 사상 태국 남부 휴양지 푸껫에서 방콕으로 오던 버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로 모두 10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고 태국 언론이 5일 보도했다. 2005.03.0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