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휴양지 푸껫에서 방콕으로 오던 버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로 모두 10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고 태국 언론이 5일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3일 밤 푸껫에서 출발한 방콕행 버스가 팡아주의 타쿠아파군(郡)과 쿠라부리군을 연결하는 도로에서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남성 7명과 여성 3명 등 10명이 죽고 외국인 2명 등 30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졸음 운전과 과속이 사고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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