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로운 민주당 만들겠다" 민주당 호남지역 총선후보자들은 11일 새벽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추미애 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민주세력의 중심으로서 … 2004.04.11 18:26
박근혜 대표, "부패 의원 추방" 한나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를 100% 외부 인사로 구성하고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대폭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등 정치 개혁 공약을 발표했습니… 2004.04.11 18:26
정의장, "선거 결과 무한책임지겠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과반수 안정의석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의 선거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11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말 표현 실수로 탄핵세력 심판이라는 본질이 흐려지고 있어 원내 1당 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4.04.11 18:25
조기숙 교수, 반나절만에 대변인직 반납 열린우리당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대변인으로 위촉됐던 이화여대 조기숙 교수가 반나절만에 당직을 반납했습니다. 조 교수는 "교수 신분으로 당직을 맡아도 되는지에 대해 대학측과 상의한 결과 곤란하다는 답변을 받아 부득이하게 대변인직 수락을 번복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2004.04.11 18:04
외교부, "피랍 주장 사실확인 안돼" 외교통상부는 '아메드 야신'이란 이라크 무장단체가 한국인을 포함해 30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4.04.11 18:03
노대통령, "총선 이후 통합의 정치" 노무현 대통령은 4.15총선이 끝나면 부패정치.지역정치가 청산되고 새로운 통합.상생의 정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을 등반한 자리에서 "산에는 봄이 찾아왔지만 자신은 봄을 맞이하려면 두개의 심판을 거쳐야 한다며 재판을 앞둔 피고인의 심경"이라고 토로했습니다. 2004.04.11 18:02
남북, 오전 8시부터 분계역간 열차 운행 남·북은 10일 개성에서 폐막된 철도, 도로 실무협의에서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 양측 분계역 사이를 오가는 열차의 운행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하고 일일 열차운행계획과 실행시간을 오전 8시전까지 상대측에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2004.04.11 18:01
선관위, "후보자 50여 명 당선 무효 가능" 총선을 나흘 앞둔 가운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이나 수사의뢰 돼 당선 무효에 이를 수 있는 후보자수가 53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04.04.11 18:00
노대통령, 오늘 기자단과 산행 노무현 대통령은 권한정지 한달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11일 오전에 북악산을 등반했습니다. 노 대통령과 기자단의 산행에는 부인 권양숙 여사와 이병완 홍보수석등 홍보수석실 비서관들이 동행했습니다. 2004.04.11 11:31
총선 D-4, 각당 부동표 잡기 막판 총력전 총선을 나흘앞둔 오늘 각 당은 지도부의 기자회견 또는 유세를 통해 종반전의 부동표흡수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겸직금지 규정을 강화하는 등 모두 11개항의 정치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04.04.1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