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지역 총선후보자들은 11일 새벽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추미애 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민주세력의 중심으로서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50년 정통야당의 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호남지역 후보자들은 또 "향후 추미애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의 개혁성을 회복해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등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전남 담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내용을 발표한 뒤 오후에는 전북 지역으로 이동해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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