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해양경찰 격려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오전 인천 종합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해양경찰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양경찰관들을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치사를 통해 6척의 경비정으로 시작한 해양경찰이 반세기가 지난 지금 249척의 함정과 9천여명의 인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해양수호기관으로 성장했다면서 우리 바다의 파수꾼으로서 당당한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치하했습니다. 2003.12.23 15:16
한중일, 서울서 28-29일 국장급 북핵협의 한중일 3국이 오는 28일과 29일 서울에서 국장급 당국자간의 북핵 협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푸잉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과 야부나카 일본 외무성 아주국장이 서울을 방문해 6자회담 한국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3.12.23 15:15
문신자 병역면제 없어진다 내년부터는 문신이나 자해로 병역을 면제받는 일이 사라지게 됩니다. 병무청은 내년부터 문신이나 자해로 신체등급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후순위 징집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2003.12.23 15:15
군법무관 사법고시 합격자로 대체 오는 2006년부터 군 법무관 임용시험이 폐지돼 신규 임용되는 군 법무관 전원이 사법고시 합격자로 대체됩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우선 내년에는 군 법무관 절반을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연수원을 수료한 사람으로 뽑고 2005년에는 3분의 2까지 늘린 뒤 2006년부터는 전원 사법고시 합격자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2003.12.23 15:15
내일 남북 출입관리사무소 개소식 남북 출입관리사무소 개소식이 24일 오전 경의선 남측 최북단인 도라산 역사에서 열립니다. 남북 출입관리사무소는 남북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승인하… 2003.12.23 15:13
범개협, '정치개악 철회' 촉구 국회 정개특위 자문기구인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위원들이 야 3당이 주도하는 선거관련법 등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세일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범개협 위원들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파의 이해를 떠나 국민과 국가를 위해 만든 범개협의 정치개혁안이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개특위에서 개혁과 동떨어진 내용으로 바뀌고 있다며 범개협의 정치개혁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03.12.23 15:12
청와대, 국회 정치개혁법안에 거듭 유감 청와대는 국회 정치개혁 특위가 마련한 정치개혁법안에 대해 거듭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는 23일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현안회의에서 내년 총… 2003.12.23 11:43
한나라, 조류독감 현지조사 착수 한나라당은 박재욱 의원을 단장으로 한 조류독감 현장조사단을 구성해 23일부터 현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성식 제2정조위원장은 23일 주요당직자… 2003.12.23 11:42
한나라 '대선 3대의혹' 배후 수사의뢰 한나라당은 김대업씨의 '병풍 조작사건'을 비롯해 지난 대선때 이회창 후보를 겨냥해 제기됐던 3대 의혹사건의 배후세력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대검에 … 2003.12.23 11:42
청와대 "불교 수행환경 보호 배려" 청와대는 앞으로 국책사업을 추진할 때는 불교의 수행 환경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23일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 2003.12.2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