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총장, "정 대표가 10억 모금" 정대철 대표가 대선 기간동안 모금한 돈이 10억 원 가까이 된다고 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대선 때 정 대표가 모금한 돈은 전체적으로 10억 원 정도이며, 이 가운데는 굿모닝 시티로부터 받은 2억 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3.07.11 16:09
라종일 보좌관, 14일부터 미국 방문 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라보좌관은 이번 방미기간 동안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파월 미 … 2003.07.11 16:09
"청와대 고위관계자 수뢰, 사실 아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거액 수뢰설과 관련해 민정수석실의 자체 조사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 2003.07.11 15:46
정보위, "상응하는 조치 취해야" 지난 9일 북한 핵과 관련된 고영구 국정원장의 국회 상임위 보고 내용이 외부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김덕규 국회 정보위원장은 "상응하는 조… 2003.07.11 15:33
한나라당, 새 특검 수정안 오늘 처리 한나라당은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150억원+알파´ 한정 특검법 대신 대북 송금과 북한 고폭 실험의 관련 의혹을 포함시킨 새 특검법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2003.07.11 15:33
국회, 북핵 외교 혼선 정부 질책 국회는 11일 고건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 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북핵 관련 대정부 질문을 벌이며 대북 정책과 외교정책의 혼선을 추궁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고폭 실험을 알고도 대북 지원을 계속한 이유와 한중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당사자간 대화의 진의등을 놓고 국무위원들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2003.07.11 15:33
재경위, 감세안 여야 최종 합의 정부와 여야는 11일 오후 국회 재경위 소위원회를 열고 논란을 빚어 온 특소세와 근로소득세 감면안 등 감세안에 대해 최종 합의를 이뤘습니다. 승용차 특소세는 배기량 2천CC 이하는 5%, 초과는 10%로 현행 3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하고, 법안이 통과한 11일자 출고분부터 특소세 인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2003.07.11 15:32
청와대, 정치권 사정 사실무근 청와대는 공직사회와 정치권의 대대적 사정설과 관련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에서 일상적 수준에서 비서실 직원과 고위공직자에 대한 자체 감찰활동만을 하고 있을 뿐 어떤 형태로도 대대적인 사정이나 집중 감찰에 착수하거나 지시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03.07.11 14:35
민주,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 비난" 민주당이 검찰의 피의 사실 유포 관행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의원 총회를 열어 정대철 대표의 정치자금 수수 문제와 특검법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한 뒤 검찰이 혐의조차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의도적으로 흘리는 관행을 막기 위해 비상 대책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2003.07.11 13:58
정형근 의원, "북 밀사 서울 체류" 주장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북한의 밀사가 서울에 머물고 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김정일의 메시지를 갖고 온 사람이 하얏트 호텔에 머물고 있다면서 남북정상회담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내년 총선전에 김정일 위원장이 답방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3.07.1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