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부 싱글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김연아가 3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디지이너 앙드레 김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부 싱글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김연아가 3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미소띤 얼굴로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부 싱글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김연아가 3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공항보안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부 싱글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김연아가 3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미소띤 얼굴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부 싱글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김연아가 3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