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만 8천 킬로미터로 나는 두 개의 우주비행체가 정확하게 도킹하는 장면, 듣던대로 과학기술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무사히 우주정거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소연 씨는 "아직도 우주에 온 게 믿기지 않는다"며, 최선을 다해 여러분이 지켜보시는 동안 멋진 모습, 아름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우주 생방송으로 전했고, 본격적인 과학임무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도킹 이후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본격적인 생활 모습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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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만 8천 킬로미터로 나는 두 개의 우주비행체가 정확하게 도킹하는 장면, 듣던대로 과학기술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무사히 우주정거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소연 씨는 "아직도 우주에 온 게 믿기지 않는다"며, 최선을 다해 여러분이 지켜보시는 동안 멋진 모습, 아름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우주 생방송으로 전했고, 본격적인 과학임무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도킹 이후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본격적인 생활 모습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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