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자산 4억이라면서 주식투자는 10억대?…자금 추적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명 증권 계좌를 운용하는 모습이 폭로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이춘석 의원.이 의원이 최근 4년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 SBS 2025.09.08 16:56
부산구치소 20대 재소자 이송 중 사망…"폭행 의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부산구치소에서 20대 남성 재소자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된 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숨져 당국… SBS 2025.09.08 16:51
한일 국방장관 "AI·무인·우주 등 첨단기술 협력 모색" ▲ 안규백 국방부 장관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갖고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한 한일 안보협력 강화… SBS 2025.09.08 16:48
배우 주명, 3년만 '골때녀' 복귀…"레전드 팀에 함께 해 영광" 배우 주명이 '골 때리는 그녀들' 복귀 소감을 전했다.주명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불사조 유나이티드' 팀에 합류해 오는 10일 방송에서 'FC 불나비'와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불사조 유나이티드'는 과거 '골때녀'에서 활약한 레전드 선수들의 연합 팀이다. SBS연예뉴스 2025.09.08 16:46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400만 눈앞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 SBS연예뉴스 2025.09.08 16:46
"난 고등학교도 떨어졌는데"…'동상이몽2' 오정태 부부, 큰딸 과학고 진학 비법 공개 '동상이몽2' 오정태-백아영 부부가 자식들의 공부법을 공개한다.8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1년 만에 돌아온 오정태-백아영 부부의 특별한 근황이 공개된다.작년 '행사왕' 남편 오정태와 '청소왕' 아내 백아영의 찰떡 케미로 2024년 '동상이몽2'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두 사람이 이번엔 입시 성공 스토리로 또 한 번 화제를 예고했다. SBS연예뉴스 2025.09.08 16:45
개봉 2주나 남았는데…'어쩔수가없다' 예매율·예매량 날개 달았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2주 전부터 예매율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8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29.5%의 예매율과 10만 7천 장의 예매율로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제쳤다.이는 역대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파묘'가 개봉 4일 전, '범죄도시4'가 개봉 10일 전,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 전, '범죄도시3'가 개봉 10일 전 예매율 1위를 달성한 것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어쩔수가없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되며 순제작비 이상의 해외 세일즈 성과를 달성해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SBS연예뉴스 2025.09.08 16:45
로제, MTV VMA '올해의 노래' 수상…"16살 나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블랙핑크 로제가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세계적인 히트곡 '아파트'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것이다.로제는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VMA'에서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를 거머쥐었다. SBS연예뉴스 2025.09.08 16:44
권율, TEAMHOPE와 전속계약 체결…변요한·이하늬와 한솥밥 배우 권율이 연예기획사 'TEAMHOPE'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TEAMHOPE는 "권율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 온 배우다. SBS연예뉴스 2025.09.08 16:44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부적절 발언 재차 사과 "부끄럽고 죄송하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팬 플랫폼을 통해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성한빈은 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지난 6일 공개된 '꼰대희' 영상에서 제 부주의한 말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당시 긴장 속에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25.09.0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