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북, 개성 이남서 연속 폭파 작업…요새화 가능성" ▲ 강화도 최북단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북한이 강화도 이북 개성시 인근 지역에서 요새화 작업으로 추정되는 폭파 … SBS 2026.10.12 13:40
동영상 기사
"23억 배상하라" 달라진 중국?…중요해진 '지적재산권' 옅은 파란색 상자로 포장한 중국 고급 생리대 브랜드 '아이푸니'.[친구가 선물한 생리대예요. 예전에 써봤는데 괜찮았어요.]이 회사는 유명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에 상표권 침해 소송을 당했습니다.'아이푸니'라는 이름이 '티파니'라는 상표와 비슷하다는 이유입니다.티파니앤코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은 이곳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에서 심리하고 있습니다.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근 중국도 지적재산권을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로 바뀌었다는 평가입니다.지난 6월에는 한 밀크티 브랜드가 '네 잎 꽃' 모양을 컵 등에 사용했다가 루이비통에 약 23억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중국에서 지난해 접수된 외국 관련 지식재산권 사건은 모두 1만 1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34.1% 늘었습니다.법원은 앞으로도 법에 따른 상표 등록 질서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왕쥔/타오안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예전의 중국은 OEM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중국 고유의 창작물이 늘었습니다. SBS 2026.10.12 12:53
동영상 기사
하루 만에 또 피격…트럼프 "보복 공습 동참할 수도"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국제공항이 하루 만에 또 공격을 받아 12명이 사상했습니다. 간접 지원만 해 왔던 미국은 군사개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26.10.12 12:15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기뢰 충돌" ▲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된 이란 선박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과 화… SBS 2026.10.12 11:56
트럼프 압박받는 젤렌스키에 영국·독일·폴란드 지지 재확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영국과 독일, 폴란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체 필요성을… SBS 2026.10.12 11:55
미 검찰 "수미 테리 받은 돈, '한국 국정원 최고위층'서 나와"…국정원 "세부사항 밝히기 어려워" ▲ 수미 테리 전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미국 연방 검찰이 미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한 혐의로 2년여 전 기소한 수… SBS 2026.10.12 11:54
세금 쓴 '트럼프 홍보 광고' 법원서 제동 ▲ 트럼프 미 대통령세금을 동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홍보한다고 비판받은 미국 정부의 광고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뉴욕연방지… SBS 2026.10.12 11:52
"미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 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시의 집단총격사건 현장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8명이 사망한 집단총격 사건의 범인이 할아버지였다고 희생자 가… SBS 2026.10.12 11:51
"미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 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 1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시의 집단총격사건 현장에 마련된 추모 현장에서 촬영된 줄리어스 윈덤의 모습.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8명이 사망한 집단총격 사건의 범인이 할아버지였다고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이 밝혀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AP통신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조금 전에 피츠버그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도시 이리에서 총기 난사로 8명이 숨졌습니다.45세 남성인 총격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이를 포함하면 사망자는 도합 9명입니다.희생자 중에는 임신 중이던 한 여성, 그의 5세 아들과 1세 딸 아마리애나 등이 포함됐습니다.아마리애나의 아버지인 줄리어스 윈덤은 11일 총격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현장에서 "지금 내가 겪는 일을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윈덤은 총격범이 평소에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였고 매일 웃는 표정이었다며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릭 로라 이리 경찰서장은 총격범이 희생자 8명 중 7명과 친족 관계였으며 나머지 희생자 1명은 임신 중이던 여성 희생자의 친구였다고 설명했으나 이름 등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로라 서장은 경찰이 확보한 영상·음향 자료를 근거로 "극도로 불안해하는" 여성 2명이 해당 주택에 도착해 문을 두드리기 직전에 주택 내부에서 둔탁한 총성이 들렸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이어 밖으로 나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이들에게 총을 쏜 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출동한 경찰관들은 주택 밖에서 여성 2명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이어 드론과 로봇을 투입한 뒤 주택에 진입해, 1층에서 5세 남아와 1세 여아의 시신을, 계단참에서 여성 2명과 젊은 남성 2명의 시신을, 2층에서 총격범의 시신을 각각 발견했습니다.로라 서장은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우리 경찰관들이 그 주택 내에서 마주한 상황의 상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며 다만 이번 사건의 중대성과 공동체 전체에 끼친 심대한 영향을 지역사회가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로라 서장은 주택 밖에서 숨진 여성 희생자 2명에 대해 "그들은 그 집에서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것이 무엇인지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희생자 중 한 명이 가장 친한 친구였다는 니콜 엘러와 데브라 엘러는 AP통신에 자신들이 이 가족을 30년 넘게 알고 지냈다고 말했습니다.니콜 엘러는 총격범에 대해 "좋은 사람이었는데, 그러고 나서 모든 면에서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데브라 엘러는 "그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이었다. SBS 2026.10.12 11:35
배우 애칭만 적혔는데…"유골함 사라졌다" 홍콩 팬들 충격 ▲ 홍콩 가수 겸 배우 매염방홍콩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가수인 고 매염방의 유골함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 SBS 2026.10.1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