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장기화에…우크라 "탈영병 20만 명, 병역기피 수배 200만 명" ▲ 우크라이나 군인들 러시아와의 전쟁 장기화 속에 우크라이나군 병력 20만 명가량이 공식 허가를 받지 않고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 SBS 2026.01.15 15:55
연달아 대형 참사 낸 태국 열차 사고 시공사에 '국민적 분노' ▲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태국 고속철도 공사장 열차 참사로 32명이 숨진… SBS 2026.01.15 15:53
일본 도쿄 시부야에 '오징어 게임' 체험 시설 상륙…내일 개장 세계적인 히트작이었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체험할 시설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들어섰습니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SBS 2026.01.15 15:51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경고 속 미 항모전단 중동으로 이동"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당국을 상대로 군사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가… SBS 2026.01.15 15:24
트럼프 "우크라 종전 걸림돌은 젤렌스키…푸틴은 협상 준비돼"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의 걸림돌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지목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진 로이터 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에 대해 "그는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크라이나가 협상할 준비가 덜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지상전으로 평가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왜 아직 끝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젤렌스키"라고 답했습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이 협상을 주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저 그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이 같은 발언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낼 의지가 거의 없다고 주장해온 유럽 동맹국들과의 시각과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젤렌스키에 대한 트럼프의 불만이 다시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조만간 모스크바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다음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가 그곳에 있다면 만나겠다. SBS 2026.01.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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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중국 서해 구조물 연어 진짜로 판다…이 핑계로 철거 거부? 중국이 최근 서해 구조물 선란 1·2호에서 양식된 연어를 지난해부터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한 거로 전해졌습니다.앞서 중국은 2021년 서해에… SBS 2026.01.15 15:21
유엔 안보리, 15일 '이란 사태' 긴급회의…미국이 요청 ▲ 유엔본부이란 정권의 반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군사 개입을 경고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회의를 엽니… SBS 2026.01.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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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개썰매 따위가?" 비웃자 나토 병력 투입 "전투기 배치" 그린란드 영유권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3자 회담이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나면서 덴마크와 나토 일부 회원국들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현지시간 14일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 국방부는 "나토 동맹국들과 함께 그린란드와 그 주변에 배치된 덴마크군을 증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덴마크 국방부는 그린란드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북극의 인내 작전' 훈련 차원에서 병력을 증강했다며, 그린란드 주변에 전투기를 배치하고 해상 작전을 펼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프랑스와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나토 회원국들도 이번 훈련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군 선발대가 그린란드로 향하고 있다"며 "추가 병력도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스웨덴 총리도 덴마크의 요청에 따라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노르웨이는 장교 2명을 파견 중이고 독일은 정찰 임무에 13명이 파견될 예정이라고 더타임스는 전했습니다.덴마크 국방부는 이번 훈련의 목적이 북극 지역의 안보와 동맹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그린란드 자치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움직임을 두고 앞서 열린 3자 회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덴마크와 나토가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AP통신은 나토가 '회원국들이 집단으로 북극 지역 주둔 병력을 증강할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의 '개썰매 순찰대'를 언급하며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지킬 능력이 없다고 평가절하했는데, 오늘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저는 덴마크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지 않습니다. SBS 2026.01.15 15:04
'파월 지키기'서 빠진 일본은행 총재…"트럼프 자극 우려" 분석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들어주지 않다가 기소 위기에 처한 … SBS 2026.01.15 14:45
중 매체, 한일 회담 평가절하…"한국, '밀착 열망' 일본에 절제된 반응"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중국 매체들은 … SBS 2026.01.15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