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카타르에 3대 0 완패…4위로 AVC컵 마무리 ▲ 남자배구 대표팀의 경기 장면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 네이션스컵을 4위로 마쳤습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 SBS 2025.06.24 23:10
키움, KIA 7연승 도전에 제동…임지열 4타점쇼 ▲ 임지열 '내가 키움의 히어로'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7연승을 노리던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습니다.키움은 오늘… SBS 2025.06.24 23:09
'양의지 3타점 폭발' 두산, SSG에 강우 콜드승 ▲ 적시타 날리고 기뻐하는 두산의 양의지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강우 콜드 승리를 챙겼습니다.… SBS 2025.06.24 22:58
FC서울 '레전드' 기성용, 포항 이적 가능성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레전드 미드필더 기성용의 포항 스틸러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기성용 측은 서울을 떠나 포항으로 이적하는 안을 … SBS 2025.06.24 21:47
가볍게 날아올라 '척'…상대 홈런 지워버렸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중견수 크로우-암스트롱이 가볍게 날아올라 상대 홈런을 지웠습니다. SBS 2025.06.24 21:29
'부산행' OK저축은행…"목표는 관중 1위"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배구연맹 이사회는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 신청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 SBS 2025.06.24 21:28
'예비 선수→월드컵 주전'…"꿈은 이루어진다" 3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등번호도 없었던 예비 선수 오현규가 이제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등번호 9번을 달고 내년 북중미… SBS 2025.06.24 21:27
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임박 트리플A에서 방출돼 국내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던 고우석 투수가 미국에서 빅리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새 행선지는 디트로이트가 확실시됩니다.메… SBS 2025.06.24 21:26
'불혹의 강타자' 최형우, 사상 첫 1,700타점 축포 프로야구 KIA의 41살 베테랑, 최형우 선수가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선제 3점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에서 처음으… SBS 2025.06.24 21:25
역도 남자 67kg급 김요한,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 다시 경신 역도 남자 67kg급의 김요한이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을 3개월 만에 경신했습니다.김요한은 오늘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역도… SBS 2025.06.24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