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가고 싶어"…기계 도움 없이 동백꽃처럼 가신 어머니 ▲ 연명의료 "나는 기계에 의지해서 사는 건 싫어. 그냥 자연스럽게 가고 싶어." 임 모 씨는 항암 치료를 시작하신 어머니가 드라마를 보시다가 무심히 하신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SBS 2026.08.26 05:37
사라진 사람들, 유전자 검체 4만 5천 건 쌓였지만…성인 실종은 사각지대 ▲ 유전자 검사 검체 채취 장기실종자를 찾기 위한 유전자 검사제도가 2004년 도입된 이후 4만 5천 건이 넘는 검체가 축적됐습니다. SBS 2026.08.26 05:36
"코에 난 점 빼드릴게요"…48세 덴마크 여성 총리 "제 몸에 만족"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코에 난 작은 점을 바로잡아 드리겠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한 성형외과 의사에게서 받은 메시지입니다. SBS 2026.08.26 05:34
울산 명덕저수지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떠올라…경찰 수사 ▲ 119, 구급차 울산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울산소방본부·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 동구 명덕저수지에서 "물에 사람이 떠올랐다"는 산책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26.08.26 05:32
해든이 친모, 무기징역→징역 35년 감형…판사가 인용한 '명상록' ▲ 해든이 학대살해 친모의 엄벌 촉구하는 시민들 국민적 공분을 산 '해든이' 학대 살해 사건의 친모에게 감형을 선고한 항소심 재판장은 고전 철학서를 인용하며 고심의 흔적을 내비쳤습니다. SBS 2026.08.26 05:31
임플란트 받던 환자 사망…강남 대형치과서 또 숨졌다 ▲ 강남구청 서울 강남의 대형 저수가 임플란트 치과에서 8개월 새 환자 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강남구가 사고 사실을 알게 된 직후 현장점검을 하고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SBS 2026.08.26 05:30
케냐 코끼리 떼죽음 미스터리…토마토 살충제가 원인? ▲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코끼리들 케냐의 야생동물 서식지인 암보셀리 생태계에서 최근 코끼리가 집단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농민들이 토마토에 뿌린 불법 살충제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을 당국이 시사하면서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26.08.26 05:28
여성 800원, 남성은 공짜…오스트리아 화장실 차별금지 소송 ▲ 오스트리아 빈 공중화장실 공중 화장실 상당수가 유료인 유럽에서 일부 남성은 공짜로 화장실을 이용하는 게 차별이라며 한 여성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26.08.26 05:27
졸업식 참석차 한국 온 20대 중국 유학생 실종 닷새 만에 주검으로 ▲ 경북 경산경찰서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호송되고 있다 연락이 끊긴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경북 경산시 한 대학원 20대 여성 중국인 유학생은 정해진 학업을 모두 마친 뒤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다시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6.08.26 05:24
러 통신사, 돌연 '미국·이란 휴전합의' 보도…"며칠 내 발표될 것" ▲ 24일 테헤란에서 회동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국방군 총사령관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현지시간 25일 소식통 주장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을 포함해 휴전에 합의했다고 돌연 보도했습니다. SBS 2026.08.26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