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로 시작해 참사로 끝났다…'홍명보호'의 2년 2002년 4강 신화의 영웅이었던 홍명보 감독은 이제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시작부터 거센 비난에 부딪혔던 홍 감독 선임은 한국 사령탑 최초로 두 번이나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참사로 끝났습니다. SBS 2026.06.28 20:10
'교체 출전'으로 끝났다…허망했던 네 번째 월드컵 이번 월드컵이 더 기대를 모은 건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주장 손흥민에게 어쩌면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회를 손흥민은 '교체 멤버'로 일찍 마감해야 했고, 대기록에 도전할 기회도 허무하게 날아갔습니다. SBS 2026.06.28 20:09
"머리 박고 뛰겠다" 다짐했지만…대표팀 '망연자실' 더 안타까운 건 우리 선수들은 오늘 오전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훈련을 이어갔다는 겁니다. "기회만 주어지면 머리 박고 뛰겠다"며 절박하게 다짐했지만, 허무하게 짐을 싸게 됐습니다. SBS 2026.06.28 20:08
결국 기적은 없었다…한국 축구 월드컵 32강 탈락 온 국민이 다른 나라 경기를 애타게 지켜본 사흘이었지만, 결국 기적은 없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남은 '경우의 수'까지 사라지면서 한국 축구는 월드컵 32강에도 오르지 못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습니다. SBS 2026.06.28 20:02
'봉쇄 시위 직격탄' 핀수영 세계선수권, 우여곡절 끝에 폐회 ▲ 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6 제24회 세계수중연맹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SBS 2026.06.28 20:01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6월 28일) 오늘 <SBS 8뉴스>에서는 ▶ 사흘간의 '희망 고문' 끝에...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 ▶ 최악… SBS 2026.06.28 19:50
이란 외무, 미국과 무력 충돌 재개 속 이라크행…"MOU 준수돼야"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28일 연이틀 무력 공방을 벌이며 종전 양해각서 합의가 위태로워진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인접국 이라크를 찾아 MOU 준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BS 2026.06.28 19:38
'은퇴' 울산 고효준 "후회 없이 내려놨다…야구인으로 살아갈것" ▲ 28일 은퇴식을 진행한 울산 웨일즈 고효준 "선수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다 보여드렸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후회 없이 내려놓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5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의 고효준이 28일 은퇴 결정 이유를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6.06.28 19:14
KLPGA 김민솔, 맥콜·모나오픈서 시즌 3승째…대상·상금도 선두 질주 ▲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민솔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따내며 시즌 3승 고지 선착과 함께 개인 통산 5승째를 달성했습니다. SBS 2026.06.28 19:13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 ▲ 세리머니 펼치는 정한밀 정한밀이 2년 전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던 한국프로골프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SBS 2026.06.28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