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24만 5천 명 증가…'일하는 노인' 700만 명대 5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0만 명 넘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주요 내수 업종들의 취업은 부진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SBS 2025.06.11 12:07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지난달 취업자가 20만 명 이상 늘었지만 건설과 제조업, 내수 관련 업종의 취업 상황은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60살 이상 고령 취업자는 처음으로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2. SBS 2025.06.11 12:03
복도 퍼진 흰가루에 수업 중단…"화나서 뿌렸다" 무슨 일 ▲ 경기 파주경찰서경기 파주시의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교사의 훈계에 불만을 품고 교무실과 복도에 소화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 SBS 2025.06.11 12:00
모텔에 스스로 가둔 여성…출동 경찰마저도 "못 믿겠다" ▲ 보이스피싱에 속아 모텔에 셀프감금보이스피싱 협박에 속아 스스로를 모텔에 감금하고 원격제어까지 당했던 20대가 경찰의 설득으로 금전… SBS 2025.06.11 11:56
검찰, 방정오 TV조선 부사장 '배임 혐의' 불기소에 재수사 ▲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던 방정오 TV조선 부사장의 배임 의혹에 대해 재수사합니다.대검찰청은 방 부사… SBS 2025.06.11 11:46
민주·혁신, 특검후보 추천 막바지…"다음주 초 임명 가능성"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주… SBS 2025.06.11 11:36
[자막뉴스] 해킹 '예스24' 사흘째 먹통…내 티켓 어쩌나 지난 9일 오전부터 시작된 예스24 먹통 상태가 사흘째인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현재 예스24 홈페이지와 앱은 서비스 접속 불능 상태입니다… SBS 2025.06.11 11:35
노동계, 최저임금 14.7% 오른 11,500원 요구…"실질임금 보장" ▲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와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내년에 적용할 최저… SBS 2025.06.11 11:34
[자막뉴스] 격해지는 LA시위에 통행금지…"체포된 한인업소 직원들은 어디에" 경찰이 시위대에 최루탄을 발사하며 강제 해산을 시도합니다.이에 맞서 시위대는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지거나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하게 반발합니다.LA 다운타운에서는 수천 명이 모여 불법체류자 단속 중단을 외쳤습니다.[ICE는 당장 떠나라! ICE는 당장 떠나라!]LA 경찰은 도심 시위 양상이 격렬해지면서 점차 폭력성이 강해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지난주 불법 체류자 단속이 이뤄진 이곳 한인 업소 앞에선 그들의 가족과 커뮤니티가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5.06.11 11:28
'연일 시위' LA, 도심 일부에 야간 통금령…"약탈·파괴행위 방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한 시위가 수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LA 시 당국이 야간 소요 사태를 막기 위… SBS 2025.06.1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