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죽이나 3명 죽이나…" 세 모녀 살인미수 10대 최대 10년형 ▲ 춘천지법 원주지원지난 2월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에게 최대 징역 10년 형이 내려졌습니다.오늘 … SBS 2026.08.20 11:07
뇌출혈 딛고 평교사로 돌아갔던 교장선생님, 5명 살렸다 교장 재직 중 겪은 뇌출혈을 이겨내고 평교사로 돌아갈 만큼 아이들을 사랑했던 5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5명에게 생명을 나눴습니다.오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달 6일 제주한라병원에서 양성우 씨가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양 씨는 인체조직인 피부도 함께 나눴습니다.양 씨는 2024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치료를 받아 상태가 좋아졌지만, 올해 4월 말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재활을 이어오던 양 씨는 지난달 31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유족들은 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 했던 고인의 삶을 떠올려 장기 기증을 결심했습니다.아내 강산주 씨는 "남편은 의식이 있었다면 장기 기증을 선택했을 사람"이라며 "떠나기 전 누군가에게 생명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제주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양 씨는 2000년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6년간 교단을 지켰습니다.양 씨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교사였다고 합니다.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세심히 살폈고, 집을 나간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서기도 했습니다.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몸이 아픈 뒤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양 씨는 2024년 공모를 거쳐 교장으로 근무하던 중 뇌출혈로 직을 내려놨지만, 아이들을 다시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 재활에 힘썼습니다.이후 지난해 9월 평교사로 교단에 돌아갔습니다.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퇴근 후 치료를 받으며 다음 날 수업을 준비했습니다.올해 6월 다시 병가를 낸 뒤에도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고 치료와 운동을 이어갔습니다.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겼던 양 씨의 발인 날에는 제자와 동료 교사, 학부모 등 150명이 넘는 이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아내 강 씨는 남편에게 "사랑해 주고 예뻐해 줘서 고마워. SBS 2026.08.20 10:56
동영상 기사
선생님에 성적 상상을? "이름만 34번"…공황 끝에 결국 경기 화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자로부터 성희롱과 스토킹 피해를 당한 교사가 실질적인 분리 조치를 받지 못해 결국 교단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SBS 2026.08.20 10:55
정상에서 찍은 사진도 보냈는데…결국 숨진 채 발견 ▲ 천마산경기 남양주시 천마산에 등산을 갔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20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그제 오전… SBS 2026.08.20 10:54
국토부·인천시, 송도 '테라스 붕괴' 아파트 사고조사위 구성 ▲ '테라스 붕괴' 송도 아파트준공 1년 6개월 만에 외벽 테라스가 무너진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의 사고 원인을 규명… SBS 2026.08.20 10:46
동영상 기사
[자막뉴스] 간절히 올린 번호에 무슨 짓을?…"제발 삼가주세요" 애타는 가족들 제주에서 실종된 뒤 석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30대 장미란 씨에 대한 사연이 알려지며 가족들이 직접 제보를 받기 시작하자, 가족들… SBS 2026.08.20 10:45
폭우에 남해안 덮친 쓰레기…통영시·해경, 해안 환경 정비 한창 ▲ 통영시 강구안 해양 쓰레기 수거지난 17일 내린 기록적 호우 여파로 경남 남해안 해안에 각종 쓰레기가 유입되면서 해안 환경 정비 … SBS 2026.08.20 10:30
실종 신고 당시엔 휴대폰 켜져 있었다…'통화 기록' 열자 ▲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30대 여성 장기 실종 사건 관련, 제주 경찰관이 애초부터 실종 여성의 안전 확인 없이 자체 종결했을 가… SBS 2026.08.20 10:23
끼어들기 차량 피하려다…승객 4명 병원 이송 경기 부천에서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려던 시내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9분쯤… SBS 2026.08.20 10:08
여성 뒤쫓아가 금팔찌 빼앗은 50대, 항소심서 실형→집유 감형 ▲ 금팔찌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저녁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금팔찌를 빼앗은 50대가 항소심 재판부의 … SBS 2026.08.20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