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평소처럼 회사를 다닌다는 직장인이 있다는데 부럽네요.
최근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한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된 인증글을 올렸습니다.
국내 대기업에 근무한다는 A 씨는 입이 너무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다며 당첨 화면과 통장 입금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농협 본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한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세금을 떼고 약 12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모든 대출을 갚고 차를 바꾸고 나니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일은 계속해야 될 듯하다라고 전했는데요.
다만 이제 출근이 더 이상 싫지 않고 성과나 진급 걱정도 없다며 달라진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또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께 당첨 사실을 알리고 집이나 차를 사드릴 계획이라고도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12억이면 출근길 발걸음부터 달라지겠다', '성과나 진급 걱정 없이 회사 다니는 게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입이 근질근질…로또 1등 당첨" 부러움 산 인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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