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신용자 최대 11만 9천 명 불법사금융 내몰려…1조 5천억 원 규모" ▲ 불법사금융 홍보 전단지대출 규제 강화와 경제 침체 속에서 저신용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려 이용한 규모가 최대 1조 5천억 원으로 … SBS 2026.07.28 10:21
코스피 10%·코스닥 8% 급락에 양시장 잇따라 서킷브레이커 발동 ▲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오늘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 SBS 2026.07.28 10:18
주택가격전망 4년 10개월 만에 최고…소비심리 석 달 연속 개선세 ▲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단지 모습서울·경기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4년 10개월 만에 가장 … SBS 2026.07.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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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대출 총량 관리 대상 검토…'핀셋형 지원' 실현될까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도 부동산 정책 얘기군요. 청년과 서민은 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요.이렇게 되면 은행은 총량 때문에 높여왔던 대출 문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대출 총량 관리'는 은행이 한 해 동안 가계대출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를, 금융당국이 올해는 이만큼까지만 늘리라고 선을 그어놓는 겁니다.올해 목표가 1.5%인데, 은행들이 상반기에 이미 거의 다 써버리면서 대출 문턱을 확 높였죠.이러다 보니 분양받아 놓고 잔금 치를 돈을 못 구하는 실수요자들까지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됐고요.지금도 정책 서민 금융이나 중금리대출은 총량 관리에서 빼주고 있지만, 여기에 청년,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까지 예외 대상을 넓히자는 게 이번 검토의 핵심입니다.지난 23일 대통령이 이런 실수요자들은 핀셋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 게 계기가 됐고요.여기에 더해서 청년, 신혼부부와 상관없이 집단대출도 총량에서 빼주는 방안이 같이 검토됩니다.집단대출은 같은 단지에서 분양받은 사람들이 중도금이나 잔금을 한꺼번에 받는 대출인데요.5대 은행 집단대출 잔액만 148조 원, 전체 주택 대출의 24%나 됩니다.당장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입주 예정 물량의 잔금대출 수요만 22조 원인데요.5대 은행이 올해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총량은 4조 3천억 원 수준으로 이마저도 거의 소진된 상태입니다.수요가 5배가 넘다 보니 예외로 빼주지 않으면 계산 자체가 안 맞는 상황인 거죠.다만 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 '검토' 단계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SBS 2026.07.28 09:34
코스피, 미국발 찬바람에 7%대 급락…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에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SBS 2026.07.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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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세…중국발 반도체·중동발 유가 하락 영향 뉴욕증시입니다.미 증시 3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나스닥과 S&P500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고 다우지수는 0.5%대 상… SBS 2026.07.28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