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행 실패' 케인 "마지막 월드컵? 아직 일러…메시도 뛰는데" ▲ 해리 케인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져 60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이 4년 뒤에도 월드컵 무대를 누비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잉글랜드는 오늘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준결승에서 2대 1 역전패를 당해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하고 3-4위전으로 밀렸습니다.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 출전한 케인은 유효 슈팅 없이 1차례 슈팅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이번 대회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오는 19일 프랑스와 3-4위전을 통해 득점왕 등극의 마지막 기회를 노리게 됐습니다.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케인은 "먼저 득점한 뒤 이런저런 이유로 볼 점유에 어려움을 겪었고, 상대 압박에도 애를 먹었다"라며 "결국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고, 파이널 서드에서 더 많은 공격 기회를 허용했다"고 돌아봤습니다.그는 "경기를 되돌아보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찾아내야 하겠지만, 아마도 지난 4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리에게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자연스럽게 인터뷰는 케인의 '월드컵 라스트댄스' 여부로 흘렀습니다.올해 32살인 케인은 2030년 월드컵에선 36살이 됩니다.케인은 이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지만 마지막 월드컵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라고 일축했습니다.그는 "저는 매년 한 해씩만 바라보고 있다. SBS 2026.07.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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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이고 제 책임입니다"…'극단적 잠그기 전술' 비판에 대한 투헬 감독의 해명은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했던 잉글랜드가 1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역전패를 당하며 탈락했습니다.잉글… SBS 2026.07.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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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흔들리자 "피 냄새 맡았다"…대역전 뒤 쏟아진 아르헨티나 말말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고 두 대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습니다.리오넬 메시는 "누가 불편… SBS 2026.07.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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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르헨티나 vs 스페인 '격돌' 직전…"성조기 휘날리소서" 미국 국가 부른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벌일 결승전 무대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될 것으로 전해져 논란입니다… SBS 2026.07.16 11:05
KLPGA, 8월 태국에서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대회 개최 ▲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엠블럼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골프 방… SBS 2026.07.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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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대역전극으로 결승행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에 극적으로 역전하면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메시는 후반 막판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6.07.16 10:19
MLB 밀워키, 휴스턴과 트레이드로 매컬러스 주니어 영입 ▲ 밀워키로 향하는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마… SBS 2026.07.16 08:59
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 ▲ 투헬 잉글랜드 감독올해도 외국인 감독에게 세계 축구의 정상 자리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 SBS 2026.07.16 08:57
60년 만의 결승행 실패 잉글랜드 투헬 감독 "너무 소극적이었다"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는 건 쉽죠."60년 만의 월드컵 결승행 직전까지 갔다가 무너진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잉글랜드는 오늘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골로 앞서나가던 잉글랜드는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 47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경기 뒤 투헬 감독은 "실망스럽다. SBS 2026.07.16 08:56
천금 어시스트 2개로 아르헨티나 결승행 이끈 '축구의 신' 메시 ▲ 메시서른아홉 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기어이 두 번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릅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 SBS 2026.07.16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