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MOU' 서명 제네바서 하나…미국 수송기 선발대 출발 ▲ 트럼프 대통령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합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MOU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 SBS 2026.06.12 16:21
중국 충칭서 '반려동물 도살범'에 시민 분노·시위…경찰과 충돌도 ▲ 충칭에서 발생한 주민 시위중국 남서부 충칭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들을 학대·도살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분노한 시민들이 시… SBS 2026.06.12 16:17
올해 '슈퍼 엘니뇨' 온다…"1950년 이후 가장 강력 예상" ▲ 엘니뇨 현상1950년 이후 가장 강력한 슈퍼 엘니뇨가 올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엘니뇨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 SBS 2026.06.12 16:15
"이 날씨에 웬 후드티?" 안경이 뜨거웠던 이유…최고 명문대 '발칵' ▲ 스마트 안경 타이완 최고 명문인 국립타이완대의 입학시험에서 인공지능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처음 적발됐습니다.오늘 중국시보 등 … SBS 2026.06.12 15:37
동영상 기사
"손흥민 갑자기 왜 빼" 홍명보 전술에 난리 난 해외 반응 영국의 유명 축구 해설위원이 홍명보 감독의 교체 전술을 극찬했습니다.영국 방송 BBC의 해설위원 클린튼 모리슨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우리나라와 체코의 경기에서 홍 감독이 후반 24분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투입한 결정에 대해 "당시에는 주장인 손흥민을 빼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을 꺼냈습니다.하지만 이어 "그건 옳은 결정이었고 오현규는 한국에 승리를 가져다줬다"면서 "이게 바로 감독들이 이런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큰돈을 받는 이유"라며 홍명보 감독을 극찬했습니다.모리슨 해설위원은 "한국은 이 승리가 얼마나 큰지 알고 있었다. SBS 2026.06.12 15:20
'12년 만의 승리 지휘' 홍명보 감독 "선수들이 만들어준 것" ▲ 11일 체코와의 경기를 끝내고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선수 때도, 감독 때도 12년 만에 첫 승을 했네요."돌고 돌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첫 승리를 지휘한 홍명보 감독은 이렇게 말하며 감회에 젖었습니다.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12년을 기다린 승리입니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축구 동메달을 지휘해 내며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젊은 지도자로 인정받았던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의 처참한 성적을 내면서 한순간에 곤두박질쳤습니다.하지만 홍 감독은 일부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갈 길을 갔습니다.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행정 경험을 쌓았고, 좋은 평가도 받았습니다.이어 울산 HD 사령탑에 올라 구단에 17년 만의 K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져다줬습니다.이어 리그 2연패까지 일궈냈습니다.홍 감독은 2024년 7월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으면서 다시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게 됐습니다.그리고 첫판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12년 전의 한을 풀어냈습니다.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온 홍 감독은 "감독으로서 첫 승을 거뒀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이 승리 역시 오늘 정말로 고생한 선수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그는 이어 "선수 때도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첫 승을 했다. SBS 2026.06.12 14:47
점유율 높이며 뒷공간 공략…홍명보호 '맞춤 전술'로 일군 승리 ▲ 11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첫 골… SBS 2026.06.12 14:20
지난 대회 돌아보니…체코 잡은 홍명보호, 32강 가능성 높다 ▲ 11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오현규가 역전골을… SBS 2026.06.12 14:05
광화문광장에 최대 1만 8천 명…짜릿한 역전극에 '환희'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SBS 2026.06.12 13:48
김승규 '선방 쇼'에 체코 감독 "그렇게 가까이서 찬 슈팅 막다니" ▲ 체코 코우베크 감독"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홍명보호에 역전패를 당한 체코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은 신들린 선방을 펼쳐 보인 김승규를 두고 혀를 내둘렀습니다.체코는 오늘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에 2대 1로 졌습니다.체코는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헤더 선제골로 승기를 잡고도 후반 22분 황인범에게 연속으로 실점해 승점 3점을 날렸습니다.한국도 전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여러 번 놓쳤으나 체코도 후반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특히 김승규의 선방에 막힌 두 차례 문전 슈팅이 아쉬웠습니다.김승규가 후반 추가시간에 미할 사딜레크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사실상 한국의 승리가 굳어졌습니다.코우베크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그는 또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SBS 2026.06.1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