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세계 "'탱크데이', 이커머스팀이 제안해 대표이사까지 보고"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마케팅, 고의성 입증할 근거 찾지 못해"신세계그룹 "'탱크데이', 이커머스팀이 제안해 … SBS 2026.05.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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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모든 책임은 저에게"…'탱크 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 직접 고개 숙였다 오늘 오전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정 회… SBS 2026.05.26 09:14
'긴급차단' 비웃는 불법사이트…최휘영, 전문가들과 개선책 논의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열린 불법사이트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 시행 성공 다… SBS 2026.05.26 09:13
지하 4m서 딸기 키운다…경북, 지하 스마트팜 추진 ▲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제철산업과 '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경북도농업기술원경북도농업기술원은 포… SBS 2026.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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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법 구멍' 찾아 꽁무니 빼더니..일용직엔 '180도 돌변' 무슨 일 지난 2023년 쿠팡CFS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 규칙을 바꾼 뒤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퇴직금 지급을 거부했습니다.관련 의혹을 수사한 상설특검은 지난 2월 일용직 40명에게 1억 2천여 만 원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쿠팡CFS 전·현직 대표와 법인을 기소했습니다.지난달 첫 공판에서 쿠팡 측은 피해자 15명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며, 이들의 처벌불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쿠팡 측 혐의가 '반의사 불벌죄'라는 점을 노려, 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처벌불원서를 요구한 걸로 보입니다.그런데, 같은 사안을 다룬 민사 재판의 쿠팡 측 입장은 정반대입니다.200여만 원의 미지급 퇴직금을 달라며 지난해 소송을 낸 전 쿠팡CFS 일용직 노동자 황 모 씨와의 소송에서 쿠팡 측은 퇴직금 지급 의무가 없다는 주장을 반복한 겁니다.특검의 공소 제기는 법리적으로 무리하고, 이를 인용한 황 씨의 주장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 반한다는 논리까지 폈습니다.지난달 법원이 쿠팡 측의 퇴직금 지급 의무를 인정하고 황 씨 손을 들어줬지만 쿠팡 측은 항소까지 제기했습니다.[김상연/변호사 : 형사 재판 쪽에 와서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거죠. SBS 2026.05.26 09:04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 사죄…어떤 변명 없이 제 책임"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습니다.정 회장은 오늘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저는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국민을 일일이 언급하며 사과한 뒤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SBS 2026.05.26 09:02
"눈 감고 골라보세요"…26만 시각장애인 '캔 음료 잔혹사' [스프] ⚡ 스프 핵심요약12년의 정체: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캔 음료 점자 표기는 여전히 '음료'와 '탄산'이라는 범용 문구에 머물러 있습니다.기술적 허들 vs 권리: 제조사는 비용과 공정의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화장품·식품 업계의 선행 사례는 '의지'의 문제임을 시사합니다.훈맹정음 100주년의 과제: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을 위한 ESG 차원의 접근이 시급합니다.시각장애인에게 캔 음료는 '복권'입니다.초여름 무더위 속, 편의점 냉장고에서 시원한 콜라를 기대하며 캔을 집어 들지만, 손끝에 닿는 정보는 단 두 글자 '탄산'뿐입니다. SBS 2026.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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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뒤에서 계속 욕하지만" 꿋꿋이 '일'..정부가 강조한 '숙련된 전문성' 경기도의 한 지하철역입니다. 이곳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길이만 65m.사람들이 붐비는 출근 시간에 '걷거나 뛰지 마세요'라고 적힌 가방을 멘 60대 노인이 에스컬레이터 한쪽을 막고 서 있습니다.노인 뒤로 긴 줄이 늘어서고 그 사이를 헤집고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이 노인은 매일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에스컬레이터에 서 있는 게 일입니다.정부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인 일자리로 이 일이 제공된 겁니다.[A 씨/노인일자리 참여 노인 : 자존감은 좀 떨어져요. SBS 2026.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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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환급 기준에…"나는 얼마나 받나" 집중 끝으로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돌려주는 건강보험 환급 기준이 달라진다고요.병원비 부담으로 걱정인 분들 많으실 텐데 정부가 최신 건강보험료 … SBS 2026.05.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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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하시면 직접 하세요"…하극상 경찰 결국 다음은 경찰 조직에서 이른바 하극상 논란을 빚은 경찰관이 결국 징계를 받게 됐다는 소식이네요.공직사회의 이 기본 질서와 복무 태도를 다시 한 번… SBS 2026.05.26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