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거래 의심 7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올해 설 승차권 암표 거래 의심 사례 7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SBS 2026.02.09 10:22
한성숙 중기부 장관, 보유 주택 4채 중 3채 처분 추진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3… SBS 2026.02.09 10:20
금감원, 미공개 정보 이용·정치 테마주 조사 강화 ▲ 발언하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기업금융 미공개정보 이용이나 신규사업 가장·정치테마 관련 … SBS 2026.02.09 10:17
금감원, 가상자산 시세 조종 기획조사…'IT 사고' 징벌적 과징금 도입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의사 진행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금융감독원이… SBS 2026.02.09 10:12
'가짜뉴스 논란' 대한상의, 팩트체크 의무화·전 직원 교육 실시 ▲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상속세 부담으로 해외로 떠난 한국의 자산가들이 급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가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팩트체크를 의무화하는 등 내부 검증 체계를 강화합니다.또한 정부 감사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책임 소재를 파악해 책임을 묻기로 하는 등 신뢰 회복을 위한 재발 방지책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대한상의는 오늘 이번 논란과 관련해 "외부 기관에서 발표한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를 표명한다"며 "재발 방지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미국 출장 중 이번 사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데이터를 면밀히 챙겼어야 했다. SBS 2026.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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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트럼프는 준비 다 됐다" 미·중, 누가 돈 더 많이 풀까…미국이 노린 최후의 금융전쟁 진짜 시나리오 (ft.유신익 KB WM추진부) "지금 미중 간의 금융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그 이야긴 돈 푸는 싸움은 계속 될 거라는 거예요. 왜? 결국 모든 국가의 자본력을 지배하는 것은 화폐이기 때문에 달러든 위안화든 많이 쓰이게 할 수록 패권의 힘은 강해지거든요. SBS 2026.02.09 09:39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4% 급등…5,300대 회복 ▲ 코스피가 4% 넘게 급등 출발한 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4% 넘게 … SBS 2026.02.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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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결국 고개 숙인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논란' 명백한 잘못…국민께 사과" ## 오늘 오전,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 경제단체 긴급현안점검회의## 김정관/ 산업부 장관"대한상의 자료 출처, 사설 업체 추계 불과&… SBS 2026.02.09 09:32
산업장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논란에 "깊이 사과…책임 물을 것"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SBS 2026.02.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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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연장 없다' 정부가 못 박자…"지금 정리" 매물 쏟아진 곳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강남 아파트 매물이 늘고 있다는 기사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어요. 네, 정부가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기로 못 박으면서 세금 부담에 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강남 3구 매물이 한 달 새 15∼25% 증가했습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 종료를 앞두고 있죠.버티던 다주택자들이 "지금 정리하자" 하고 매물을 내놓기 시작한 겁니다.수치로 좀 보면, 송파구 아파트 매물은 4천200건에 육박해서 한 달 전보다 24.5% 늘었습니다.서울 전체에서 증가율 1위입니다.서초구는 7천 건에 육박해서 16.1% 증가했고, 강남구는 8천300건이 넘으면서 15.4% 늘었는데요.강남 3구 모두 두 자릿수 증가입니다.가격도 일부 낮아졌습니다.개포동에 전용 84제곱미터가 작년 12월 42억 7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최근에는 38억 원까지 낮춘 매물도 나왔는데요.'다주택자 급매물'이라는 설명도 붙었습니다.시장 지표도 약해졌습니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강남 3구와 강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남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9로 2주 연속 하락했고, 21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이 지수는 100보다 낮으면 매수보다 매도가 많다는 뜻인데요.서울 전체 평균은 105.4로 아직 매도자 우위가 유지되고 있지만, 동남권만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반대로 관악구가 포함된 서남권과 은평, 서대문, 마포가 속한 서북권은 매도자 우위, 그러니까 집주인이 더 유리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즉, 서울 전체가 식은 게 아니라 강남권만 그 힘이 약해진 겁니다.여기에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논의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세금 부담을 의식한 매물이 당분간 더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다만 집값이 워낙 비싸고 대출도 거의 나오지 않다 보니, 실제로 집을 사줄 사람은 많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SBS 2026.02.0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