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갈매기 필리핀 중부 강타…홍수·강풍에 최소 26명 사망 ▲현지시간 4일 필리핀 중부에 태풍 '갈매기'가 강타했다.태풍 '갈매기'가 현지시간으로 4일 필리핀 중부… SBS 2025.11.04 22:32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각료 참석 요청"…일 정부 "검토" ▲ 올 해 2월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열린 '다케시마의(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SBS 2025.11.04 22:30
							
						
						
					
					
					영국, 증세 신호…재무장관 "정치보다 국익 먼저" ▲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정부 예산안 발표를 3주 앞두고 증세 신호를 보냈습니다.리브스 장관은 이… SBS 2025.11.04 22:27
							
						
						
					
					
					푸틴, 희토류 채굴계획 수립 지시…북중 접경 물류망 개발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4일, 내각에 다음 달 1일까지 희토류 광물 채굴 계획을… SBS 2025.11.04 22:25
							
						
						
					
					
					네덜란드, 3500년 역사 약탈 문화재 이집트에 무상 반환 ▲ 네덜란드가 돌려줄 예정인 3500년 전 고대 이집트 유물네덜란드 정부가 이집트에서 약탈된 고대 중요 문화재를 이집트에 대가 없이 … SBS 2025.11.04 22:14
							
						
						
					
					
					싱가포르, 사기범에 태형 의무화…최소 6대∼최대 24대 ▲ 캄보디아 범죄단지 모습캄보디아·미얀마 등 동남아를 근거지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등 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싱가포… SBS 2025.11.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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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넘긴 미국 '셧다운'…"하늘길 닫을 수도" 장관 경고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 중단 사태 즉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셧다운 사태에 미국 공항마다 큰 혼란이 빚어지면서, 미 교통장관은 안전하지 못하다면 아예 하늘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김경희 기자입니다. SBS 2025.11.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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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무비자 내년까지 연장…'내수 진작' 관광객 유치 사활 중국이 우리나라와 일본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비자 조치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객 유치로 얼어붙은 내수 시장을… SBS 2025.11.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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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첫 대북 제재 추진…북미 회담 무산에 채찍?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석탄과 철광석을 수출하는 데 관여한 선박들을 유엔 제재 대상에 지정하는 걸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2기 들어 첫 대북 제재로, 북미 정상회담이 무산된 직후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워싱턴에서 이한석 특파원입니다. SBS 2025.11.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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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웰 안 판다" 오락가락…"한국 26만 장 공급" 영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 반도체를 다른 나라에 팔지 않겠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우리 기업에 GPU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한 엔비디아의 입장과 다소 대비되는 발언인데, 우리나라의 AI 반도체 공급에 영향은 없는 건지 뉴욕 김범주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SBS 2025.11.04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