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폭로·욕설·막말에…파행, 또 파행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욕설과 막말이 잇따르면서 일부 국감이 파행됐습니다. 국감장에 나온 피감기관장들은 회의가 다시 열리기를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보도에 손기준 기자입니다. SBS 2025.10.17 00:31
정책실장·산업장관 미국행…"이해 간극 좁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김 실장은 협상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고, 김 장관은 미국과의 이해 간극이 많이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0.1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