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65명 매몰 실종…1명 사망 ▲ 현지 시간 30일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시도아르조에 있는 이슬람 기숙학교가 붕괴돼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무허가 증축 공사 중이던 … SBS 2025.09.30 15:28
"이란, 최근 9개월간 사형 집행 1천여 건…생명권 침해 심각" ▲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바깥에서 이란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올해 들어 9개월이 채 되지 않는… SBS 2025.09.30 15:28
[자막뉴스] "러시아, 이제 안전한 곳은 없다" 인내심 잃어가는 미국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용" 사거리 2,500km, 최고 속도 시속 885km로 비행해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우크라이나에서 발사하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까지 사정권에 들어갑니다.우크라이나 특사인 켈로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키스 켈로그 / 우크라이나 특사 : 그가 한 발언과 밴스 부통령, 그리고 루비오 장관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답은 "예"입니다. SBS 2025.09.30 14:36
[자막뉴스] "저기 찍어!" 생방송 도중 '깜짝'…후드 뒤집어쓴 남성 정체가 지난 27일, 미국 콜로라도의 한 거리.뉴스를 전하던 기자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깜짝 놀랍니다.[저스틴 애덤스/기자 : 카메라 비춰봐! 저 사람 보여? 그 사람 아니야?]경찰이 애타게 찾던 범죄 피의자가 생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겁니다.[저스틴 애덤스/기자 : 오전 6시 55분 방송을 마친 뒤였어요. SBS 2025.09.30 14:21
중국 제조업 업황 6개월째 '위축'…"2019년 이후 최장 부진" ▲ 중국의 자동차 공장중국의 제조업 활동이 6개월째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2019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SBS 2025.09.30 14:01
캄보디아서 한국인 운영 사기 작업장 적발…"이례적 사건" ▲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한국인 등 40여 명을 데리고 온라인 사기 작업장을 운영하다 체포, 기소된 한국인 주범 3명중국계 범죄 … SBS 2025.09.30 13:53
북 최선희 탔던 전용기 베이징 출발…첫 방중 일정 마무리한 듯 ▲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9일 인민대회당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 SBS 2025.09.30 13:51
[자막뉴스] "심해에 고도로 발전한 UFO 기지 있다" 미 하원 발언에 깜짝 미국 테네시주 출신 팀 버쳇 공화당 하원의원의 UFO 관련 발언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버쳇 의원은 익명의 UFO 연구자이자 다큐멘터리 제작… SBS 2025.09.30 13:38
"트럼프, 우크라에 러 본토 때릴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용" ▲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하는 미 해군 전함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본토에 있는 표적 공격에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하는 … SBS 2025.09.30 11:50
중국 법원, 미얀마서 전화 사기 조직 운영 가족 등 11명에 사형 선고 ▲ 미얀마 사기 조직에서 풀려나 태국으로 송환되는 노동자들미얀마에서 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사기 '스캠 센터'를 운영하는… SBS 2025.09.3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