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세계선수권 볼더링 동메달 ▲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남자부 결승 네번째 문제 완등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BS 2025.09.28 21:55
난타전 끝 제주 꺾은 수원FC…싸박의 오버헤드킥 프로축구 수원FC가 난타전 끝에 제주를 꺾고 강등권에서 탈출했습니다.7골이 터졌는데, 수원 싸박 선수의 '오버헤드킥 선제골'이 가… SBS 2025.09.28 21:12
달빛 아래 혈투…성유진 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 국내 여자 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성유진 선수가 4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속에 정상에 올랐습니다.성유진, 노승희 선수가 18번 홀… SBS 2025.09.28 21:11
디아즈 '아깝다, 50호포!'…삼성 'PS 1승 앞' 프로야구에서 4위 삼성이 키움을 꺾고 가을야구 확정 매직 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삼성 디아즈 선수는 시즌 50호 홈런을 아깝게 놓쳤지만, 결정적… SBS 2025.09.28 21:10
남녀 복식 동반 우승…안세영은 은메달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에서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 조가 올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복식의 김혜정·공희용 조도 정상에 오른 반면, '여제' 안세영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5.09.28 21:09
손흥민, 또 멀티골…4경기 연속 득점 행진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2골을 터뜨리며 4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정규리그 8경기 만에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9.28 21:05
배드민턴 남녀 복식, 코리아오픈 동반 제패…안세영 아쉬운 준우승 ▲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와 서승재가 기뻐하고 있다.배드민턴 남자 복식 … SBS 2025.09.28 20:19
성유진, 4차 연장 끝에 시즌 마지막 '메이저퀸' 등극 ▲ 성유진의 티샷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 도전했다가 부상 등으로 쓴맛을 보고 돌아왔던 성유진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SBS 2025.09.28 19:59
'최치웅 극장골' 수원FC, '레드카드 4장' 제주 잡고 9위로 상승 ▲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수원FC의 싸박과 안드리고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SK FC를 잡고 2연승을 따내며 9위로 상승, 파… SBS 2025.09.28 19:58
삼성, 가을야구 '매직 넘버' 1…롯데는 8년 연속 PS 탈락 확정 ▲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 돌아온 김성윤과 그를 반기는 삼성 동료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매직 넘버… SBS 2025.09.2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