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미터 심해서 최초 촬영…'희귀 오징어' 포착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세계 최초로 촬영된 희귀 오징어'입니다.오징어 한 마리가 깜깜한 바닷속을 유유히 누빕니다.세계 최… SBS 2025.06.11 17:29
'치안 악화' 콜롬비아서 동시다발 테러…"최소 8명 사망" ▲ 현지 시간 10일 콜롬비아 카우카주 빌라리카의 한 경찰서 옆에서 파손된 건물 인근을 순찰하고 있는 경찰관현지 시간 10일 콜롬비아… SBS 2025.06.11 17:10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가 상황 악화시켜" 맹공 ▲ 개빈 뉴섬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불법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진행 중인 로스앤젤레스에 군을 투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해 온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현지시간 10일 사실상의 대국민 연설에 나섰습니다.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이날 저녁 전국에 방송된 연설에서 미국의 민주주의와 법치가 '위태한 순간'을 맞았다면서 미국인들이 트럼프에 맞서 일어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그는 "민주주의가 우리 눈앞에서 공격받고 있고, 우리가 두려워했던 순간이 도래했다"면서 "캘리포니아가 처음일 수 있지만, 분명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SBS 2025.06.11 16:51
미중, 관세 휴전 파열 봉합…희토류·기술 통제 완화 맞교환 ▲ 미중, 런던에서 고위급 무역 회담미국과 중국이 영국 런던에서 이틀간 진행한 2차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관세 휴전이 파탄에 이를 위… SBS 2025.06.11 16:40
미 텍사스주도 불법이민 단속 반대 시위에 주방위군 투입 ▲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10여 개 도시로 확산한 가운데 텍사스주가 질서… SBS 2025.06.11 16:04
[여기는 D.C.] "집, 학비, 재취업까지 다? " 최강 미군의 N가지 혜택 안정적인 급여에 주택비, 의료비, 학비 등을 지원하는 곳. 거기에다 다양한 재취업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곳.이만하면 '꿈의 직장'… SBS 2025.06.11 16:00
'저출산 심화' 중국, 결혼 휴가 최대 30일 ▲ 중국 베이징의 한 공원에서 한 부부가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걷고 있다.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중국에서 결혼휴가를… SBS 2025.06.11 15:52
일본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GDP의 2.4배 피해 추정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일본 토목학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20여 년간 1천466조 엔, 약 1경 … SBS 2025.06.11 15:39
LA 시 당국, 도심 일부 야간 통금령…"위반시 체포" ▲ 캐런 배스 LA 시장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한 시위가 수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LA 시… SBS 2025.06.11 15:34
머스크 "로보택시 서비스 오는 22일 출시"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머스크는 11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SBS 2025.06.1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