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홍준표 선배님 공감"…그러자 홍준표 SNS에선 [대선네컷] 대선 이야기들, 오늘도 '대선네컷' 코너에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정치부 최재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최 기자, 오늘 첫 번째 컷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인데, 정계를 떠났는데도 요즘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SBS 2025.05.13 20:49
"불출석? 이러니 특검하잔 것"…"사법부 겁박 정치공작"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사건을 파기환송한 대법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내일 민주당 주도로 열립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모두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SBS 2025.05.13 20:34
'경륜'의 윤여준 vs '패기'의 김용태…중도 표심 어디로? 대선에서 이기려면 결국 중도층의 표심을 잡아야 한다는 걸 각 후보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거대 양당이 이번 선거를 이끌어갈 수장을 정한 배경에도 이런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이 내용은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5.13 20:31
이재명은 '부드러움' vs 김문수는 '청렴'…이미지 잡는다 이렇게 치열한 선거전에서 후보들이 유권자에게 어떤 이미지를 주느냐도 표심을 움직이는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들은 기존의 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꾸기도 하고, 자신의 강점을 더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기도 합니다.이 내용은 박하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SBS 2025.05.13 20:28
'출산 가산점' 논란에 사퇴…민주, "검토한 바 없다" 진화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름이 같은 민주당의 김문수 의원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민주당이 출산 여성에게 가산점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SBS 2025.05.13 20:20
김문수, '계엄'엔 사과했지만…"윤 탈당 여부는 본인 뜻"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비상계엄 때문에 고통받았던 국민께 죄송하다며 계엄 선포 다섯 달 만인 어제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다만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을 출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탈당하라, 하지 말라 이렇게 말하는 건 옳지 않다며 거부했습니다.배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5.13 20:18
이재명·김문수 둘 다 싸잡아 비판…'직격탄' 날린 이준석 대학생들을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정치에서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SBS 2025.05.13 20:11
이틀째 영남권에서 호소한 김문수…"TK가 나라 구한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영남에서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위기 때마다 생각나는 건 대구와 경북이라면서, 젊은 시절 자신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SBS 2025.05.13 20:05
취약지 영남 공략한 이재명…"우리가 남이가 안 해주나" 대선을 딱 3주 앞둔 오늘,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그리고 개혁신당 이준석, 이렇게 세 후보가 나란히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SBS 2025.05.13 20:04
[뉴스직격] 김소희 "윤과 선 긋기, 당원들이 원해"…임미애 "김문수 계엄 사과 진정성 없어" ■ 주영진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 일자 : 2025년 5월 13일 ■ 진행 : SBS 주영진 앵커■ 출연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임미애/더불어민주당 의원"이준석 '이재명, TK 도외시'?...전혀 이해 못 한 듯""이준석, 민주당에 책임 왜 묻나...타격점 안 맞아""김문수·이재명 모두 과거 '박정희 평가' 반성""김문수·이재명, 출발 달라도 '박정희 평가' 의견 모아져""TK '박정희 자부심' 커...보수라 좋아하는 거 아냐""민주, 박정희 전 대통령에 객관적 평가 중요""김용태, 뜻밖의 인사...제 역할할지 미지수""김문수 속내? 계엄에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 없어""'출산 가산점' 언급 깜짝 놀라...당 입장 아냐""국힘 혼란 상황...민주당에 호재 아냐"김소희/국민의힘 의원"尹과 선 긋기 계속 할 것...당원 항의 문자도""계엄 사과는 당 바꾸겠단 신호...실낱같은 희망 있어""김문수, '시장 중심' 선거 운동...인간적 모습 부각""TK 인정 못 받으면 선거 어려워""김용태, 어리지만 지도부 경험 많아 기대""김문수, '계엄 사과' 해석 여지 남긴 것 잘못""당내 '계엄·탄핵 사과' 분위기 끌고 가야""김문수, 尹 예우 지키는 차원에서 한 발언""한동훈 '尹 절연' 적극 공감...선대위서 역할 해야""김문수, 한덕수 '개헌 공약' 적극 검토해야"▷주영진: 말씀드린 대로 두 분의 의원 나오셨습니다. SBS 2025.05.13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