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지카와 함께 살 것…뎅기열처럼 토착화 전망"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지카가 뎅기열과 같은 풍토병처럼 뿌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이미 코르 싱가포르 보건담당 수석 국무장관은 5일 자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지카 바이러스의 매개체인 숲 모기의 분포상황과 인구가 밀집한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지카 바이러스가 토착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연합 2016.09.05 09:27
"일본인 58% '위안부 피해자에 현금지급' 한일합의에 부정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이 일본 정부가 낸 10억 엔으로 생존 피해자에게 1인당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일본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6.09.05 09:09
홍콩선거 투표율 사상최고 58%…젊은층, 자치파 야권에 몰표 줬나 어제 치러진 홍콩 입법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입법회의원 선거에서 약 220만 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58%로 집계됐으며, 이는 2004년 선거 투표율 55.6%를 웃도는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05 08:59
日쓰시마서 등산하던 70대 한국 남성 실종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에서 산행하던 한국인이 실종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어제 쓰시마시 미쓰시마초의 시라타케에서 산악 투어에 참가 중이던 70대 한국인 남성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여행 안내원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6.09.05 08:23
北 선전 매체들, 북한인권법 시행 비난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들이 일제히 기고문을 통해 어제부터 시행된 북한인권법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기고문 형식으로, "북한인권법 시행이 북한 체제를 흔들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며, "남한은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6.09.05 08:16
'돈에 친절한' 클린턴…2주 새 22번이나 갑부들 만났다 '어린이가 질문하려면 2천700달러,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려면 1만 달러' 미국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갑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금 모집 행사에 여름 막판 대부분을 보냈으며, 펀드 레이징은 참가자로부터 한 푼이라도 더 뽑아내는 데 집중됐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6.09.05 08:07
'자라 보고 놀란 가슴'…LA공항 용의자 검과과정서 또 대피소동 지난달 28일 LA 공항 여객청사에서 총격 오인 신고로 혼비백산한 승객들로 공항이 대혼잡을 빚은 사건이 발생한 지 1주일 만에 또다시 대피 소동이 재연됐습니다. SBS 2016.09.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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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유명 관광지서 범선 좌초…관광객 2명 사망 대형범선이 반쯤 기운 채 가라앉고 있습니다. 구조대가 소형 보트와 구명 장비를 동원해 탑승자 구조에 나서죠. 터키의 유명 관광지 안탈리아 해안에서 관광객 수십 명을 태운 대형 범선이 뒤집혔습니다. SBS 2016.09.05 07:52
케인, 트럼프 겨냥해 "닉슨은 도청사건으로 결국 사임" 미국 민주당 부통령후보인 팀 케인은 4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러시아 해킹 요청' 논란을 공화당 소속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하며 트럼프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연합 2016.09.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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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물체가 추격전 벌이듯…파리서 드론 경주 파리 상젤리제 거리에서 이색적인 비행 대회가 열렸습니다. 3차원 고글을 쓰고 드론을 조종하는 드론 페스티벌이 열린 건데, 조종자가 마치 드론을 직접 탄 듯 생생한 현장감을 즐기면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또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SBS 2016.09.05 07:47